저는 홍콩을 여러번 가봐서 홍콩의 숙박시설이 작고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도 묵어보지 못한 가족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이튼과 같은 호텔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욕실을 포함한 방은 약 3제곱미터 정도입니다. 작은 싱글 침대 2개를 배치한 후 한 사람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옆으로 걸어야 합니다. 20인치 캐리어는 열 때 열 수 없습니다. 침대 밑에 두었습니다. 조금 더 큰 짐이 있다면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을 열 때 옆으로 돌아서 나가야 합니다.
2. 문 안쪽 고리 6개 중 3개가 깨져 있고, 소모품도 깨끗하지 않습니다.(아래 사진 첨부) 이전 리뷰에서 매우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표준편차가 꽤 있습니다.
3. 가장 과장된 것은 화장실입니다. 샤워기 아래에는 변기와 화장지 선반이 있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면 화장지와 화장지가 완전히 젖어 있어야 합니다. 샤워를 할 때마다 꼭 챙겨야 합니다. 화장지는 밖에 두었다가 화장실 쓸 때 다시 들여오세요. , 화장지를 화장실에 들고 나가야 하는 경우는 처음 접했습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면대 수도꼭지에는 찬물만 나옵니다. 변기 물탱크의 수도관을 닫지 않으면 물이 계속 뚝뚝 떨어지더군요. 밤에는 시끄러웠지만 한번 닫으면 매번 다시 열어야 했습니다. 물을 내리기 전에 물을 저장하기 위해 화장실에 갑니다. 틱틱거리는 소리를 참아야 하거나, 화장실에 갈 때마다 수도관 스위치를 켜야 하는 경우도 이것이 세 번째 문제입니다.
4. MRT 오스틴역 F출구로 나오라고 해서 길을 건너지 못하고 곧바로 오스틴 로드로 갔는데, 길을 건너기 전에 짐을 들고 한참을 돌아야 했습니다.
5. 밤 12시쯤 되었는데 옆방에 누군가 묵고 있었는데 쾅쾅쾅 문 열고 물건 넣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는데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자고 있는데도 일어났어요.
6. 이번 홍콩 여행은 홍콩에서의 렌탈과 쇼핑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경쟁력이 없어 더 이상 예전의 쇼핑 천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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