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CELINE 근처 호텔

호텔은 IFC와 바로 연결되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한 호텔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중식당, 프랑스식 레스토랑, 일식 레스토랑이 3개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파이낸셜 스트리트로 바로 연결되는 고지대 복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출구 위아래로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업무를 위해 중앙 금융 거리로 가려면 이런 공기를 이용하세요. 복도는 택시나 지하철을 타는 것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저녁은 6층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에서 먹었습니다. 전망도 훌륭했고, 디저트도 훌륭했고, 드라이 화이트의 맛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바다 전망 인피니티 풀입니다. 객실 시설 개선을 위한 몇 가지 제안 사항이 있습니다. 1. 실내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습니다. 전체 과정 중에는 에어컨을 끄거나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합니다. 2. 욕실에 있는 변기는 스마트 변기가 아닙니다. 그 위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익숙해져야 합니다. 3. 화장실에 있는 쓰레기통이 너무 작아서 밟지 않고는 감지가 안 돼요. 휴지를 버리는 게 너무 불편해요. 4. 세탁 테이블 서랍에 있는 헤어 드라이어의 전원 스위치가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를 꺼낼 때 쉽게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 숨겨진 플러그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 그러니 웨이터를 불러 와서 처리해야 합니다. 5. 10시가 넘도록 하우스키핑 컨시어지로 전화를 해도 아무도 받지 않아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사람을 찾아야 했습니다.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홍콩섬 맛집,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제니쿠키 다 도보 10분도 안 걸리고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이 너무 오르막이라 캐리어 끌고 올라가면 죽을 맛인데 호텔 직원분이 문 앞에 나오셔서 캐리어 끌고 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캐리어 짐 보관도 밤 10시까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셨어요 ㅎㅎ 추천 드립니다. 아 호텔이 너무너무 건조해서 목은 좀 아팠네요 ㅠ 다들 물 수건 깔아두고 주무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제 여동생과 그녀의 남편이 함께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 층에 방이 하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위층과 아래층에 살고 있습니다. 호텔은 총 38층으로 높이가 답답하지 않고 매우 편안합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하려고 할 때 엘리베이터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작은 거실과 미닫이문으로 분리되어 있는 원베드룸 아파트이기 때문에 밥을 먹거나 TV 프로그램을 볼 경우에는 외부 거실에서는 방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가족. 간식을 사서 호텔에서 다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커피캡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아침에 직접 끓여 드실 수 있습니다. 필립스 정온 정수기도 있고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호텔 맛이 너무 좋아요👍🏻 L자 모양의 소파는 누웠을 때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45제곱미터 방을 예약했는데 45제곱미터가 아닌 것 같아서 확인차 컨시어지에 갔습니다. 답은 45제곱미터이다. 시티뷰 객실은 맞은편 건물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대부분의 경우 커튼이 닫혀 있습니다. 먼 풍경과 바다 전망을 원하신다면 R층에 루프탑이 있으니 올라가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시티뷰” 객실이 30층 이상이라면 전망이 상대적으로 넓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조와 커피 머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양문형 옷장을 '공개'하려면 밀어야 하는 거대한 '미닫이문'이 있다는 점이다. 옷장을 사용할 때 식료품 저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닫이 문이 식료품 저장실을 덮기 때문입니다.)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객실이나 욕실에는 수건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없습니다. 플러그는 총 2개뿐인데, 그 중 하나는 콘센트가 거대한 테이블 밑에 있기 때문에 몸을 숙인 채 플러그를 꽂아야 한다.... 또한, 화장실 문을 밀려면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기본적이었지만 2박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개인 여행자로서 저는 싱글룸 요금을 제공하는 호텔을 항상 높이 평가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항상 친절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호텔 뒤편 쓰레기장까지 안내하는 초기 내비게이션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클럽 셩완 호텔 옆에는 외관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정문에서 6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객실에는 생수가 없지만, 식당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6층(마지막 사진)에는 객실 카드를 가지고 물이나 커피,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슬라이스 팩, 식사 팩, 커피가 제공됩니다. 가격도 좋고 다시 올 가치가 있습니다.

마카오페리항, 웨스턴마켓, 트램, 공항버스 탑승 등 지리적 위치가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좀 좁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메니티가 올인원인 것과 정수기 이용을 해야 한다는 점 일아두셔야 합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이 호텔에 다시 묵지 않겠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다른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매우 더럽고 오래된 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말할 것도 없고, 게시된 호텔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방을 주더군요. 예전 방(사진 2)이 다시 프론트에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사진 3의 방을 주더군요. 너무 피곤했습니다.

Excellent stay at the Lanson. Am moving to HK and stayed here during my first visit to HK. The staff was exceptionally friendly and reall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me feel welcome and comfortable. Kevin went above and beyond meeting me close to midnight when I arrived at the hotel and just making sure I felt welcomed. He also gave me suggestions on where to eat, how to ask for traditional milk tea in Cantonese, etc. Hotel is beautifully designed and exceptionally clean as they recently went through a renovation. Food was amazing and breakfast buffet was a particular favorite. I was even able to do laundry at their self service laundry room free of charge to guests. I will not hesitate recommending Lanson to anyone visiting. Location was also great - close to MTR, high end shops, and restaurants. I will b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