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Little Hoi An 호텔

호이안 올드타운까지 도보 8~10분으로 위치도 훌륭합니다👍🏻 우기에 방문한 호이안이라 홍수까지 생각해서 올드타운에서 살짝 거리있는 숙소로 잡았습니다 :-) (장점) 1. 일단 침구가 좋아요! 2박 묵는 동안 꿀잠 잤어요 2. 있을 것만 있는 조식! 맛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쌀국수 최고 3. 2박을 보냈더니 바우처 쿠폰을 주셨는데 픽드랍 서비스 또는 저녁식사 선택할 수 있어서 다낭시내 호텔로 픽드랍 서비스를 받아서 택시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호이안에서 다낭시내까지 약 40분이상 걸리고 택시비만 35만동 이상(한화 약 17,000원) 드는데 다낭에서 피자 두판 먹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ㅋㅋㅋ (단점) 1. 층간 소음이 좀 있어요. 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나 수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참을만한 정도였습니다. 2. 호텔키를 분실했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당황해서 얼마를 내야될지 물어봤는데 처음에 150,000동이었다가 두번째 물어봤을 때 200,000동이었다가 최종 지불할 때 100,000동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더 저렴한 금액이었어서 단점은 아닌 것 같네요ㅎㅎ (결론) 최고의 가성비 숙소임을 자부합니다. 저는 6년전 호이안 그룹 계열사의 알레그로 호이안도 이용해봤는데 리틀 호이안 부띠끄도 가성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 만족스러운 호이안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한국 사람을 한명도 못 봐서 더 좋았어요ㅋㅋ

알레그로 호텔 너무 좋아요~ 저는 한국인인데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이 하나씩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직원이름은 힐러리(HILARY)이고 힐러리 완전 좋아요. 고마워요 힐러리♡ 다음에 호이안에 재방문하게 된다면 알레그로 호텔로 다시 꼭 올꺼에요!! 조식 맛있고 매일 달라집니다. 청소 서비스도 너무 좋고 셔틀버스로 안방비치도 갔다올 수 있어요. 올드타운과 소원배타러 걸어다니기 굉장히 좋아요^^ 호텔 고민하지 말고 알레그로 호텔로 오세요~~

호텔은 호이안 고대 도시와 가까워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호이안 치고는 객실 크기가 꽤 넉넉합니다. 첫날 환영 과일(바나나)을 주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게 저희 숙박에 대해 물어보셨고, 여행 중 차량이 필요한지 알려주셨습니다. 근처에 간식 가게와 스파도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가 대로변이라 아주 좋았고, 덕분에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과 맛있는 식사도 제공되며, 택시 잡기도 쉬웠고 주차 공간도 있어서 정말 여러모로 편리했어요.

호텔은 제 기대를 모두 뛰어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따뜻하고 반겨주어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발코니에서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에서는 고급 음식점과 견줄 만큼 맛있는 현지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이 호텔의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와 전반적으로 우수성을 향한 노력에 정말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도 주저하지 않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