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 20일과 21일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첫날 체크인을 했을 때 사람이 너무 적어서 다음 날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라고 들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뷔페였더라도 선택의 폭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화가 난 건 아침 7시에 식당 손님들이 끊임없이 의자를 밀고 가는 소리에 깨어난 거였어요. 호텔 측에 항의한 후, 그들은 저를 다른 방으로 옮겨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도 소음이 있었고 손님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도 여전히 의자를 미는 소리가 들렸고, 같은 시각인 7시에 호텔 직원이 내 방문 밖에 있는 인터콤으로 큰 소리로 말을 걸어 우리를 다시 깨웠습니다. 음식의 질이 좋지 않았고, 음식이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머무는 것을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짜 기분을 즐길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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