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Port 근처 호텔

나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k-pop idol 공연 프로모터 이다.많은 호텔과 아파트를 이용 했으며 비행기를 1000번 이상 이용했다.나는 많은 숙소를 이용하면서 이런 좋은 숙소는 처음 경험했다 1.항상 얼음이 필요해서 얼음트레이 유무를 확인 했는데 이곳은 이미 많은 얼음을 준비해뒀다.그 배려에 놀랍다. 2.수저와 젓가락,가위등이 가지런히 정리되있다,이걸 보면 디테일한 호스트의 배려를 알수있다. 3.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 4.선명한 tv가 있으며,넷플릭스가 플레이 된다. 5.우리가 항상 원하던 엑스트라key 가 있다.(2 card key) 6.방2개,화장실2개 이다.이 가격에 화장실 2개는 놀랍다. 7.각 화장실에 샴푸,클렌져,물비누,싱크대에 세제2개드라이기,다리미,,전자렌지,커피포트,전기밥솥,등 없는게 없다.나의 집. 8.1군,2군,7군 모두 가깝다. 9.설겆이 상태가 청결하다. 10.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는 기본~ 나는 이제 호치민에 오면 이곳만 예약 할것이다.

주변시설 및 깔끔한 객실,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 직원들도 밝은 표정으로 응대해줘 기분좋게 출장기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점은 위치입니다. 위치만으로는 호치민 호텔 중 최고입니다. 벤탄시장 앞의 하탐. 마이빈 환전소 사이의 골목 100미터 안에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벤탄시장이 도보 1분이며, 포2000 (클린턴 쌀국수집) 도보 1분. 포 비엣남 (미슐랭 등제 쌀국수집) 도보 1분 A beo (돼지갈비 숯불구이 & 계란후라이 덮밥 47,000동) 도 포 비엣남 옆 건물 입니다. 사이공 스퀘어도 벤탄시장 지나서 가는데 도보 5분 정도. 유쥬스파 (2시간 스페셜 660만동 ~ 770만동 기본 팁 포함) 도 도보 1분 이내입니다. 황제이발소. 보스이발소는 도보 7분 정도. 부이비엔 로드는 이발소 가는 길로 절반쯤 같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데 대략 도보 8분 정도. 포퀸은 부이비엔로드 들어가는 곳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도보 10분 정도. 타카프라자는 작은 사이공스퀘어 같은 에어컨 시설의 쇼핑몰인데 물건은 벤탄시장 쪽에 가깝지만,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저렴한 푸드코트가 같은 건물에 있는데 그곳도 도보 8분쯤 걸립니다. 인민위원회 청사. 카페아파트먼트 건물도 걸어가려면 20분 이내이기는 하지만, 도보 7~8분 넘어가면 그랩 불러서 가는 것도 2천원 이내님가 참고하세요. 단점은..... 변기물이 잘 안 내려간다. 방음이 잘 안된다. 사장님도 무슬림인 것 같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인 같이 보이고, 손님들의 3 분의 2 정도는 무슬림 입니다. 그래서인지 조식뷔페에 적당한 먹거리도 다 있고,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의 즉석코너와 쌀국수도 매일 나오기는 하지만, 3일 내내 소. 돼지가 아닌 오리나 닭 쌀국수 였습니다. 당연히 소세지나 조류를 제외한 고기류가 부페 음식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가격입니다. 25 제곱미터 크기의 작지 않은 창문 딸린 방이 2인 저식 포함해서 1박에 3만원 ~33,000원 이였습니다. 21 제곱미터에 창문 없는 방은 3~4천원 더 저렴했었던 곳 같습니다. 일단 소세지와 소. 돼지고기가 조식에 없아도 밥 잘 드시면서, 부이비엔. 벤탄. 사이공스퀘어가 여행목적인 분들은 숙소로 고려해보세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타카프라자를 모두 이렇게 걸어다닐 정도의 위치면서, 쇼핑한 짐을 호텔에 둘 겸 씻고 에어컨 벙에서 쉬었다가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장점에 이 금액이기에 다음에 1박 정도는 저도 또 할 것 같습니다. 1~2일 이곳에서 쌀국수 엄청 먹으면서 쇼핑에 올인했다가, 2일 정도는 3군이나 7군의 4~5성급 수영장 딸린 곳에서 맛있는 조식 나오는 2인 기준 가격으로 10만원 잔.후 하는 곳과 섞오서 3박5일이나 4박5일 여행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스트의 응답이 아주 빨랐고, 첫 아파트에 개미가 있다고 하니 바로 다른 아파트로 교체해 주셨어요. 방은 깨끗하고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호텔은 완전히 새롭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모든 명소가 도보 거리(15분) 내에 있으며,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나는 ”나” 럭셔리 룸을 예약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가장 평범한 방에 배정되었습니다. 방을 바꿨는데 사진은 참고용이라 욕조, 즉 욕조가 조금 현실과 일치하지 않더군요. 그들은 발코니에 샤워 시설이 있는 방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me” 스위트룸은 더 크므로 샤워 시설이 있는 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 메뉴는 베트남식 아침식사와 미국식 아침식사 두 가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지만 가장 일반적인 카테고리의 방에는 초과 지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영장, 자쿠지, ”체육관”이 있습니다. (운동기구 2개가 있는 미니룸이기 때문에 인용 부호가 붙었습니다)

랜드마크의 멋진 전망이 보이고 콘도 바로 앞에 식료품점과 패밀리마트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랜드마크 쇼핑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콘도에는 세탁기, 냉장고, 주방이 있지만 전자레인지는 없습니다. 저는 그들의 컵, 식기, 냄비를 신뢰할 수 없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바닥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도착하면 슬리퍼를 신어야 합니다. 화장실은 매우 칙칙하고 심층 청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좋습니다. WhatsApp을 사용하여 소통해야 하며 청소 등을 위해 사람들을 배치할 것입니다.

스위트 빌딩, 아파트 건물, 비교적 새로운 대규모 부동산입니다. 타워 81 중앙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고 외부에는 원형 상업 및 주거용 건물이 있으며 아래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좋은 산책 공원이 있습니다.

(한국인 리얼 후기)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른 에어비엔비 같은 곳을 잡으려했는데 침구류, 수건 등이 리필도 안되고 곰팡이 펴있다는 말이 있어서 이곳으로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연박했는데 수건 침구 일화용품 다 리필해주고,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영어도 잘해서 편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살롱은 호텔 투숙객 수에 비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하루만 있고 일부 객실은 많은 사람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11층에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확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에스프레소 커피를 위한 커피 머신은 너무 오래되었고 매우 느립니다. 하나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야 합니다. 아침 식사에 제공되는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객실 크기는 괜찮았지만 욕실에는 샤워실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물의 온도를 조절하기 쉽지 않았습니다(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웠습니다). 어쨌든 이 호텔은 제가 선호했을 비즈니스 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관광 지향적인 것 같습니다.

트랜짓을 위해 공항에 가까운 에리어에서 찾고 있던 곳, 로케이션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 호텔로 했습니다.호텔 주변은 레스토랑도 매우 많이 편리한 에리어입니다.시설이 아직 새로운 일도 있어,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샤워 실은 매우 넓고 세면대 근처까지 젖어 버립니다. 그런데 조금 곤란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1층은 공유 스페이스에서 큰 테이블과 소파가 있어, 커피를 마시거나 쉬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트랜짓으로 1박 때는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