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를 신청 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어요. 아침이나 저녁에 바라보는 리버뷰의 풍경이 재미 있었어요. 1군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좋았고, 그랩을 불러도 금방 도착해서 시간이 절약 되었어요.
체크아웃 한 후 저녁에 캐리어를 찾고, 옷을 갈아 입으려고 피트니스센터로 무거운 캐리어를 질질 끌고 가는데, 어디선가 직원이 뛰어와서 캐리어를 탈의실 입구까지 들어줘서 너무 편했어요. 옷을 갈아 입고 수영장을 거처서 로비로 가려는데, 그 직원이 다시 나타나서 저와 파트너의 짐까지 들어서 로비까지 안전하게 옮겨줘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친절한 그 직원의 이름을 물어보니 '윌리엄'이라고 합니다. 윌리엄의 친절함을 매우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