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먼 사이공 센터

이 숙소는 교통이 용이하고 주변 시설이 풍부하며, 조용한 환경과 멋진 일몰 전망을 제공합니다. 직원의 서비스와 시설이 훌륭하지만, 일부 리뷰어는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많이 다녀 본 호텔중에서 최악이었습니다 보통 트립닷컴으로 스텐다드 예약을 하면 9층-18층에서 배정을 해 주는데 룸에 들어서자 마자 아들이 걸려 냄세가 난다고 하였고 침대는 모텔처럼 낮아 거의 저가 침대를 사용한듯하고 바닦이 카페트가 아닌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는 정말 초스러웠습니다 바깥 뷰는 낮은 지저분한 건물들이 아래 많아 눈이 바깥을 보기를 자동적으로 거부할 정도입니다 샤워기는 온도 조절이 잘 안돠어 맞춰서 샤워하다보면 자동으로 밸브가 뜨거운 물로 내려가 많이 불편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 ***가 있는데 직원들은 많이 친절하였으나 *** 기계는 왜 거짓말을 하는지 ㅠㅠ 베팅을 하여 먹었는데 내 눈을 의심하게 이겼다고 소리가 나면서 돈이 화면 내 계좌에 들어 와야 하는데 베팅한 원금만 들어오는 것을 여러 차례 확인 한번만 걸리면 얘기하겠다는 생각 중에 같은 증상을 또 발견하여 즉시 내 50불이 베딩하여 이겨서 100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베팅 금액만 들어 왔다고 뒤에 있는 여자 매니저에서 CLaim 을 거니 전에 게임한 화면을 스크린에서 돌려보고 맞다고 우기다가 다시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자세히 하니 할말이 없는듯 위에 매니저에게 얘기를 하겠다구 30분을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베팅 금액은 50불 맞고 이겼지만 100불을 돌려줄수 없고 결국 인정 할수 앖다고 하여 50불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걸 눈 뜨고도 코베임을 당한다는 말인듯 베트남 와서 느끼는건 몇번 째인지 모르겠네요 이말은 모두 진실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이런 후기 안 남기는데 세상살다 이렇게 바보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억울하여 후기 남깁니다

일행 항공기 연착으로 11시 이후 도착하여 입실이 등록이 거절되었다. 방을 새로 계약해서 입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