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를 검색하면 여기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하게 되었어요
히타라는 지역을 진격의거인으로 알게 되서 가보게 되었는데 여기 숙소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3박중 2박을 여기서 묵게 되었는데 앞에 강 뷰가 노을 질 때 너무 너무 이쁩니다
첫날은 방에서 보고 2번째 날은 밖에 나가서 강을 보았네요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우선 체크인 리셉션에서 영어를 하시기에 영어로 대화 하시면 되요! 한국말은 자전거는 알아들으십니다! 자전거 공짜로 빌려 주시니 빌려서 다니시면 좋아요~
다만 여자분들 키에 조금 높을 수 있어요! 조절이 안되더라구요..ㅎㅎ
체크인은 3시부터 이고 미리 짐맡겨 두실 수 있어요 짐 맡겨 놓으면 예약해논 방에 미리 넣어 두셔서 편했습니다
저희는 조식 포함으로 결제 했는데 없는 걸로 안내 해주셔서 당황했는데 담당자분이 다시 정정해주셨습니다
여기 조식 꼭꼭 드세요!! 2박하시는 분들은 꼭꼭 2일차 다 드셔보세요 2박 밥이 다른게 나와서 물리지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 정식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맛있게 드실거에요! 강뷰를 바라보며 밥 먹는데 너무 좋습니다~
대욕탕은 남 녀가 하루 하루 바뀌니 확인 하셔야 하고 잘 보시면 사우나가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데 있어요!!
대욕탕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아무도 없을 때 가시면 편하게 노천탕도 이용하고 좋습니다'
'오야마 댐으로 가는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갑자기 숙소를 잡아야 했는데, 하룻밤 묵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이 호텔은 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저희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세탁 시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가세역 내리면 역무원이 친절하게 료칸 이름과 픽업예약을 했는지 물어보고 예약이 안되어있다면 전화를 걸어서 바로 픽업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료칸 근처에는 편의점 같은게 없으나 음료 자판기가 있고 료칸의 음식이 맛있고 양이 꽤되며 파는 술 종류도 충분했고, 다음날도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무리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 먹으러 간 사이에 깔아주신 이부자리, 식사자리, 떠날때 마지막까지 하나코 캐릭터와 준코상의 따뜻한 메시지가 한국어로 함께해서 기분이 한층 더 행복했습니다
노천탕은 가신 분들 꼭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톈서역에 도착하면 산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특별 차량이 있습니다. 매우 조용한 일본식 안뜰이에요. 하루에 목욕할 시간이 없습니다. 특수부대 군인처럼 가족용 수영장 5개와 공공 수영장 1개를 이용했습니다. 더 원시적이기 때문에 밤에 목욕을 하면 바깥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낮에 목욕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호우 쇠고기 요리는 그저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기대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스키야키를 한꺼번에 다 요리했더니 냄비 속에서 모두 묽어져서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문한 과일 와인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고 먹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특별한 차량으로 역으로 돌아가서 여행을 마쳤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서비스 직원들은 거리를 두면서도 정중했습니다.'
'이번에 내 딸은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댐 조각품을 보기 위해 특별히 일본 히타에 왔습니다.
호텔은 히타 터미널과 매우 가까우며 호텔 디스플레이 캐비닛에 진격의 거인 주변 장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히타에 갈 때는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이곳은 일본의 시골 지역이고 교통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신용카드와 알리페이를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면 산이 보입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이며 중국식과 서양식이 있습니다.'
'다음날 코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족탕이 진짜 끝내줍니다.. 노천온천도 이용할 수 있는데 숙박 후에는 프라이빗한 온천까지! 온천 뜨거워서 조금만 앉아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비가와서 추웠는데도 온천을 하고 나니 추위가 안느껴질 정도로 몸이 따뜻했어요 숙소자체는 차가 없으면 방문이 힘들지만 아주 절경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매우 착해서 다시 히타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하거싶을 정도의 숙소에요!'
'12월 15일~17일 이틀동안 묵었습니다.
렌트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료칸을 찾다가 히타의 사츠끼료칸을 선택해서 숙박을 했는데요
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20분 거리, 히타역& 버스터미널에서 10분 안쪽 거리라 넘 편리했습니다,
물론 60년 된 건물로 좀 낡고 화장실이 룸 복도에 있어서 좀 불편했지만 작은 2.3인용 온천이 2곳 있어 개인 온천처럼 사용할 수 있었구요 특히 다다미의 냄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사쿠라의 계절에 추천합니다,
말그대로 몸도 맘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구 요즘 뜨고 있는 마메타거리도 가깝고, 대형 슈퍼도 5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마메타 거리의 유명한 야끼소바집은 비추천^^;;)
또 한가지 아침식사가 정갈하고 꽤 맛있었습니다.
밥도 개인 솥밥, 모닝커피까지 굿이었구요 직원들은 아주 친철했습니다.
저는 오늘 아마가세로 이동해서 이틀여정을 시작했는데요
히타의 사츠끼 료칸도 가격대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봄에 추천합니다.'
'히타 도시에 쉼이 필요하다면 여기가 최고!
장점
- 일단 사우나 시설 너무 잘되었고
- 야경이 너무 미치게 예뻤습니다 , 낮에도 이쁘구요
- 직원들 전부다 친절합니다!
- 호텔에서 즐길수있는 것들이 많아요! (안마의자,해먹,책방,플레이방 , 티비방 등 진짜 다양해요)
- 청결 끝내줍니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단, 위치가 도심에서 벗어나 있다 보니 도심 진입은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온천수는 후쿠오카 여행 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았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파자마는 프론트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노천탕을 이용하지 않아도 공용탕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 거의 개인탕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특출나며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석식은 감동입니다. 과식했는데도 소화가 잘 되었습니다. 일본 가이세키의 정수인 듯 합니다.'
'이 호텔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히타 시 근처 언덕에 위치하며, 겨울이 봄으로 바뀌면 6,000개 이상의 매화가 피어납니다. 호텔은 작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 계단에는 전망이 있습니다. 긴 복도, 붉은 나무 다리, 우아한 로비는 모두 일광을 최대한 많이 허용하고 집의 따뜻한 노란색 조명과 통합되어 사람들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듭니다. 호텔 건축업자의 의도는 모든 면에서 반영됩니다. 온천 호텔 전체는 매화를 디자인 요소로 사용합니다. Nanizhe, Orihime, Nangao, Yingsu 및 Ryukyo는 일본의 5가지 종류의 매화로 이곳의 아름다운 객실 유형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호텔의 객실 열쇠, 테이블과 의자, 창문 모양, 객실 장식 모두 매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Nangao와 Yingsu 객실 유형 모두 전용 온천이 있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그면 눈앞의 계곡이 때로는 안개가 자욱하고, 때로는 별이 빛납니다. Xiangxi Valley의 아름다움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호텔에 포함된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는 모두 현지 매실의 특성을 반영한 고급 가이세키 요리입니다. 식사 중에 다양한 맛과 숙성된 매실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음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근처 매실주 가게에서 몇 병을 사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무알콜 매실주스도 있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호텔의 웨이터는 진지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며 픽업 스테이션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Yyoon ja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을 숙소입니다
식사 온천 주변 풍경까지 머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저녁식사는 코스요리로 천천히 술을 마시며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아침식사는 정갈하고 요리에 진심이 담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맛도 최고였어요. 특히 오랜 전통있는 말린생선조림은 맛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자부심까지 느껴졌고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감동적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아침에 사용한 온천욕실은 해가 들어 반짝이는 욕조의 모습에 반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Ps.잃어버리고 온 물품이 있는데 그것을 찾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FFred완벽하게 개조된 시설, 적당한 크기의 객실, 깨끗한 온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유쾌한 미소를 지닌 친절하고 사교적인 호텔 직원을 갖춘 매우 절제된 호텔 스타일의 온천 리조트입니다.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욕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푸른 산이 있는 발코니는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뷔페 스타일의 아침과 저녁에는 맛있고 질 좋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온천을 맛본 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근처 강변으로 산책하는 것은 좋은 낮 시간 활동입니다!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BBOC이 온천 호텔은 크지는 않지만 객실 공간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있으며 음식은 품질이 좋고 전통적이고 정통 온천 식사입니다. 여주인은 예술가이고 그녀의 작품은 호텔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최신 12개월 기준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말 히타 3성급 호텔 평균 요금은 1박당 AUD366입니다. 4성급 호텔의 평균 요금은 1박당 AUD560이며, 보다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신다면 히타 5성급 호텔은 보통 1박당 AUD1,098 수준입니다.
평일에는 히타 호텔 숙박 요금이 보통 얼마인가요?
최근 12개월간의 트립닷컴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평일 기준으로 히타 3성급 호텔 평균 숙박 요금은 1박당 AUD342입니다. 4성급 호텔은 평균적으로 1박에 AUD512 정도이며, 고급스러운 숙박을 원하시는 경우 히타 5성급 호텔은 평일에 보통 1박당 AUD1,051 수준입니다.
히타에서 숙박하기 좋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히타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들은 보통 히타시, 마메다마치 등과 같은 인기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요 명소와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