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을 숙소입니다
식사 온천 주변 풍경까지 머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저녁식사는 코스요리로 천천히 술을 마시며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아침식사는 정갈하고 요리에 진심이 담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맛도 최고였어요. 특히 오랜 전통있는 말린생선조림은 맛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자부심까지 느껴졌고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감동적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아침에 사용한 온천욕실은 해가 들어 반짝이는 욕조의 모습에 반해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Ps.잃어버리고 온 물품이 있는데 그것을 찾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히타에 위치한 료칸 & 사우나 요르즈야 히타에 머무실 경우 5분 정도 걸으면 야바 히타 히코산 국정공원 및 히타 기온 박물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텐료 히타 주류 박물관까지는 0.9km 떨어져 있으며, 1km 거리에는 키잔 공원도 있습니다.
온천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로 무료 무선 인터넷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8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턴다운 서비스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아마가세에 자리한 Ryokan Hitaya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긴린코 호수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Amagase Onsen 구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Ryokan Hitaya의 모든 숙박 옵션에는 주전자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 평면 TV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은 강 전망을 제공합니다.
구마모토 공항은 74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조용한 곳을 찾다가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4인가족으로 조용한 마을에서 기분좋은 휴식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앞의 강변과 공원 산책도 좋고, 1층~3층까지 준비되어 있는 서비스가 머무는 손님에게 다정하다고 느꼈습니다.
직원분들이 어설픈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해도 다정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목욕도 좋았고, 방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는 포함하지 않고 머물렀기에 저희는 mikuma river를 건너 fresh mart tachibana에 다녀왔는데, 강을 건너기 위해 작은 다리3개를 건너야했고 걷기에 괜찮은 코스로 생각됩니다. 난간의 높이가 낮은 오래전에 지어진 다리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Mart에서 도시락, 반찬, 주류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기에 숙소내에서 즐길 안주나 간단한 식사가 필요하다면 들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쿠테이 와카노야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하쿠테이 와카노야 객실은 히타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JR 히타역까지 단, 1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Kangien, Kameyama Park, Kunchou Sake Museum 등 인기 관광명소들이 가까이 있어 다양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Hiiragi Cottage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Hiiragi Cottage 객실은 히타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JR 아마가세역에서 약 3km 정도 거리에 있고, 쿠마모토공항에서는 약 66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히타의 Sakura Falls, Jindenyu, Amagase B & G Kaiyo Center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히타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5
객실요금 최저가
201,45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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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최고예요
XXinizhaocaimao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가 정말 맛있어요❗️개인 온천이 너무 상쾌해요. 여행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3일간 객실을 예약했는데, 세 가지 가이세키 요리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 휴가가 기대됩니다. 두 번이나 방문할 만한 호텔입니다.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만점 💯
SSYe이번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시도때도 없이 온천하고 놀았어요
차가운 공기랑 뜨끈한 물이랑 노천탕에 앉아서 하염 없이 즐겼습니다
공용 온천탕도 넓고 좋아 보였어요
개인 탕에서 노느라 직접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시설은 좋았습니다!
복층으로 된 방에 묵었는데 일본 가옥 특성상 거실 같은 공간은 좀 춥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불이 엄청 따뜻해서 땀흘리면서 잤어요
소리라는 305호에 숙박했습니다!
복층, 개인 실내탕,노천탕 보유 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숙소예요!!
굴굴길라근처 히타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고즈녁하고 이온 마트도 있고 히타의 인상이 참 좋았다.
무료 주차 , 주차 공간도 넓고, 온천이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조식도 가짓수는 많치 않았으나, 직접 만든 요거트며 매일 매일 요리 한가지씩 좋았고
도토루 커피를 웰컴으로 제공해 주셔서 참 좋았다.
청소 서비스하시는 분을 직접 복도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셈세했다.
그러나 예약 마지막 날, 하루 숙박을 못한거다 고민 끝에 공항 근처로 결정하고 체크아웃이 몇시에 하면 되냐는 질문을 했다.
12시에 체크아웃 가능하다고 웃으면서 안내 데스트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10시 37분에 2,000엔의 요금을 달라고 요구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좋은 이미지는 싹 다 날라갔다.
리리뷰어아마가세역 내리면 역무원이 친절하게 료칸 이름과 픽업예약을 했는지 물어보고 예약이 안되어있다면 전화를 걸어서 바로 픽업 올 수 있게 해줍니다
료칸 근처에는 편의점 같은게 없으나 음료 자판기가 있고 료칸의 음식이 맛있고 양이 꽤되며 파는 술 종류도 충분했고, 다음날도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무리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 먹으러 간 사이에 깔아주신 이부자리, 식사자리, 떠날때 마지막까지 하나코 캐릭터와 준코상의 따뜻한 메시지가 한국어로 함께해서 기분이 한층 더 행복했습니다
노천탕은 가신 분들 꼭 체험해보셨으면 합니다
리리뷰어히타시에는 히타타운 옆에 대형 슈퍼마켓과 백화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강과 전통 일본 가옥의 풍경은 매우 힐링이 됩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천연수를 제공하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로스트 비프도 맛있습니다. 히타 여행 시 이 호텔을 고려해 보세요.
FFred완벽하게 개조된 시설, 적당한 크기의 객실, 깨끗한 온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유쾌한 미소를 지닌 친절하고 사교적인 호텔 직원을 갖춘 매우 절제된 호텔 스타일의 온천 리조트입니다.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욕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푸른 산이 있는 발코니는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뷔페 스타일의 아침과 저녁에는 맛있고 질 좋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온천을 맛본 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근처 강변으로 산책하는 것은 좋은 낮 시간 활동입니다!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BBOC이 온천 호텔은 크지는 않지만 객실 공간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있으며 음식은 품질이 좋고 전통적이고 정통 온천 식사입니다. 여주인은 예술가이고 그녀의 작품은 호텔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SSuianduo이번에 내 딸은 진격의 거인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댐 조각품을 보기 위해 특별히 일본 히타에 왔습니다.
호텔은 히타 터미널과 매우 가까우며 호텔 디스플레이 캐비닛에 진격의 거인 주변 장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히타에 갈 때는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이곳은 일본의 시골 지역이고 교통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신용카드와 알리페이를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창문을 열면 산이 보입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이며 중국식과 서양식이 있습니다.
다다음은 또 어디 갈지 생각하는 여행자히타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며칠 다니다보니 산책정도라고 보면 거리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자전거도 빌릴수 있어서(2대 비치) 넘 좋았고요
다만 시설은 상당히 레트로입니다 2박하다보니 정겹긴한데 욕실 온수등도 좀 불편하고 열쇠키를 주십니다
그외 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