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후도인마에 근처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히로시마역 바로 옆에 있고, 공항버스가 아래층에 있고, 역 맞은편에 다양한 버스와 트램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도 스테이크, 과일, 스낵, 홋카이도 아이스크림 등 매우 풍부합니다.

The Sheraton Grand Hiroshima Hotel delivers from beginning to end regarding service and location. I had the chance to stay one night in early June before heading next morning to Okunoshima, and it was highly worth it. Next to Hiroshima Station, this location is a must. In addition, the quality of service provided by each member, either at the front desk or Club Lounge, was excellent. Daisuke in the Club Lounge was helpful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assist during my stay. Regarding the room, I highly recommend booking a Club Level room or suite. The panoramic views of Hiroshima are amazing, but the room is exceptionally comfortable. I had the chance to stay in a suite, approximately 750 sq. ft., which was quite comfortable, especially the bed. The bathroom was spacious, and the bathtub was worth it after a long day or walk in the city. I also recommend the spa facilities in the hotel. If you pay around 1,650 Yen, you can use the pool, hot tub, sauna, steam room, and cold bath. This is a great activity to relax and disconnect from reality fully. I enjoyed my time there and would return if I had the chance. Overall, it was a great stay, and thankful for the generosity and excellent customer service provided by the team in this hotel.

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가족 3 명이 서 비즈니스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 트윈 룸으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는 곳이 많습니다 만,이 호텔에는 인접한 트윈 룸과 더블 룸이 실내 연결 항문에 연결된 커넥팅 룸이 있기 때문에, 가족 3 명이 느긋하게 숙박 할 수있어 매우 편안했다. 욕실은 큰 트윈 룸을 사용하고 화장실은 둘을 사용했습니다. 조식 뷔페는 호화로운 것은 아니지만 가격에 비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호텔 주차장은 호텔 맞은 편에있는 EKI CITY HIROSHIMA의 4 층 ～ 8 층입니다. 주차장에서 B 엘리베이터로 1F에 가면 호텔 앞에 나옵니다. 주차 요금은 1박 1200엔이며, 체크인시 호텔 프런트에서 지불합니다.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지만, 역전이라는 액세스의 좋은 위치에 주차도있어, 숙박료와 아침 식사비가 저렴하고 깨끗하고 느긋한 방에 숙박 할 수 있었으므로, 코스트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아주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상호텔이라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고요. 단, 역앞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해요. 특히 캐리어 끌고 더운데 걷다보니 좀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음에 히로시마 가게된다면 다시 숙박할거에요~~

모든 일이 잘 진행되었고 잘 잤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내 방은 오랫동안 ”낡은” 상태가 되었고 개조 기한이 이미 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경험한 사람들을 위해 매우 다양했으며, 매우 포괄적인 서비스와 25층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리브랜드되어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게 개조되어 있지만, 몇 가지 개념 우선으로 희생되고있는 점도 걱정되었습니다. 프런트가 최상층에 돼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적기 때문에 프런트에가는 사람과 방에가는 사람이 교차하기 때문에 항상 기다리게된다. 심야 띠는 프론트 직원이없고, 이른 아침 항공편을 타기 위해 AM5 시대에 체크 아웃하면 1F에 설치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열쇠 회수 상자가없고, 낭비하게 최상층 프런트에 왕복해야만 뒷면 자고 있었는데 자고 있던 직원들 잘 모르는 변명을 해서 아침부터 기분도 거슬리지 않고.. 1F은 세련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되어 호텔 이용자 외에는 많은 이용이 있지만 숙박자 특전은 없으며 외부 오픈 테이블 근처의 식물에는 벌레가 대량으로 날아있어 신경이 쓰였다.

호텔 조식이 조금 비싸서 왜그런가했더니 조식 뷰가 정말 정말 좋아요. 물론 음식도 맛있고! 중앙 난방에 전체적으로 시설은 노후 하지만 불편함 전혀 없었고, 룸도 좋은 뷰로 배정 해 주셔서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에서는 멀지만 원폭돔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불편함 못 느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Fantastic hotel, opened just 9 months ago, still smells new. Located 10 minute bus trip from Hiroshima station and 15 minute walk from the peace museum/park. Stayed in beautiful one bedroom suite on 21st floor (second highest). Great view of the city through panoramic windows. Staff very friendly, engaging in small talk, specially when they see you are wait for example at the reception. Great breakfast choice, egg station. You can order to table some extra drinks like mango juice and waffles. Executive lounge located on 22nd floor, also great views. Lounge looking nice, with tables quite cramped. As far as food is concerned, I think one of the best Hilton lounges I recall. Choice of number of small sandwiches, cheese, cold meats, salads, beef stew, sweets etc. Swimming pool, dry sauna and large jacuzzi available.

제가 일본에서 잤던 호텔 중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였습니다. 보통 우리는 모든 지방 수도에 있는 3~5성급 호텔을 이용합니다. 이곳은 유명한 프린스 호텔이지만 도심에서 꽤 떨어져 있지만 히로시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마을과 바다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최상층에서 제공되며 전통적인 일본식(나다만/매우 유명한 일본식 레스토랑) 또는 서양식 뷔페 아침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추가 요금을 내면 온천에 갈 수 있었고 정말 편안했고 전망이 멋졌습니다. 이 호텔 항구에서 미야지마 섬까지 항해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