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카와 시 호텔 예약

'お値段以上大満足でした！！源泉掛け流しのお湯は、ツルツルというよりはヌルヌルするくらいの滑らかなお湯で最高の温泉でした。3回入りました。必要なもの欲しいものはすべてありました。ただし女性はコスメ類は要持参です。朝食も満腹大満足で、青森の貝の味噌焼き美味しかったです。チェックアウト時にリンゴジュースのお土産まであり、重いですか？と気遣っていただきましたが、大喜びで持ち帰り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사과가 둥둥 떠다니는 목욕탕 사진을 보고 예약하게 된 곳. 막상 가보니 넓은 욕조에 사과는 많지 않아서 별 것 아니 었지만, 다른 장점들이 아주 많은 호텔. 사과가 테마인 곳 답게 웰컴 드링크가 사과 주스이며, 웰컴 사과도 줌. 사과 관음상 등 각종 인테리어가 사과 관련으로 되어 있어 테마가 확실한 컨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듯. 객실은 저렴한 가격에 아주 넓고 깨끗하고 편안하였음. 직원들의 태도도 매우 친절하게 고객을 대함. 주차장에 도착할때 부터 카트에 짐을 실어주며 체크인 장소 및 객실까지 편안하게 짐을 운반해 줌. 위치는 외딴 곳에 있으나 차만 있으면 히로사키까지 금방 갈 수 있음. 차가 있으면 강력 추천할 수 있음.'

'훌륭한 호텔! 고양이는 매우 귀엽고 섬세합니다! 총 20마리가 넘는 고양이가 있으며 사장님도 매우 열정적이고 세심합니다. 호텔에는 모든 것이 있어야하며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추천하다!'

'루트 인 호텔은 자주 이용하지만, 역시 안심하는 호텔입니다. 특히 점프 린스가 따로, 메이크업 떨어뜨려, 패브리즈가 있는 것은 기쁘습니다.또 잠자리가 세퍼레이트인 것도 기쁩니다.모닝은 당지 메뉴가 있는 것도 작은 즐거움! 또 다른 현에서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clean and spacious room, helpful staff, comfortable bed, location good for people who drives, near town centre and some tourist sites, eg rice peddy art field etc.'

'My first night in Japan 2024 Trip. In a faraway county. Very peaceful. I drove there alone in the darkness. Thought that there might be very few people there. But I met so many grandmas stayed there as a large group. Met them in onsen too. Very strange experience but very touch. Can feel of aging society. The ryokan guys also booked a local izakaya for me, so I had dinner easily, no need to nervous there won’t be a seat. The Room was so nice and big. Many hidden rooms inside. Would be much better if they haven’t prepared ice water for me during early winter. (I need normal temp water or hot water) Breakfast was great Overall was great I love this place. Very relax and no tourist. I spent the morning in a small garden in front of the hotel alone. Listen to water sound. Recharged my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