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 호텔 라이브맥스 호텔

히메지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있는 호텔이여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침대도 푹신했고, 에어컨도 미리 틀어놓을수 있어서 아주아주 좋았어요 ㅎㅎ 심지어 방안에 전자렌지까지 준비해줘서 너무너무 편했네요 ㅎㅎ 혼자서 묶을 때는 여기가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3박했습니다. 매일, 수건이나 어메니티류는 새로운 것이 준비되어 있고(1층에입니다만) 매우 쾌적했습니다. 이전에 숙박했던 완전히 다른 호텔 욕실은 소변 냄새가났고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쪽의 호텔은 그런 일도 없고, 프런트의 분도 친절하고, 청결하고 조용하고 보내기 쉽고, 매우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역에서는 5, 6분 정도의 입지입니다만 히메지역이 넓은 일도 있어, 조금 걷는 인상. 방의 열쇠는 비밀번호로 열리는 타입으로 체크인 시 번호가 쓰여진 종이를 건네드립니다. 방에 의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화장실의 수도꼭지로부터 나오는 뜨거운 물의 온도가 때때로 갑자기 뜨거워지는 일이 있어, 놀랐습니다. 수건이 많다는 것은 기뻤습니다. 신발 주걱이 있으면 가죽 신발의 사람은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셉션에서 수하물 보관소는 리셉션 있는 시간대뿐이므로(아침은 8시부터. 밤은 잊었습니다), 이번 저처럼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는 사람은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