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소노기 군 호텔 예약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일본 여행 중 가장 꿈같은 날이었습니다.'

'방은 작지만 일본의 다른 호텔들과 비슷 합니다 일본 가정식이 제공 되였고 두번의 아침 식사가 거의 같은 매뉴로 제공 됩니다 바로 옆 온천을 무료로 이용 할수있는 티겟을 주는데 오천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이용이 가능 하지만 오후 9시 15분에 입장을 마감 합니다 저녁식사는 간단한 매뉴를 9시까지 판매 합니다 주변에 다른 편의 시설이 없기 때운에 차가 꼭 필요 합니다. 편의점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 하지만 식당이나 마트는 멀어서 걷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조용히 아침 저녁 온천욕을 즐기기에 딱 좋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전통 료칸, 내 방에는 실내 및 실외 개인 온천이 있으며 호텔은 숲 속에 숨겨져있어 매우 조용하고 고요합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식사는 놀라움입니다. 여관에는 쌀 작물, 자체 재배 버섯, 염소와 닭을 위한 안정적인 땅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직원과 가격 대비 좋은 가치.'

'하우스텐보스 때문에 1박하려고 호텔 알아보다가 여기가 저렴해서 예약했어요. 느낌은 정말 한국 관광호텔 느낌? 방도 넓고 있을건 다있는데 화장실에 온수,냉수 꼭지가 분리되어 불편했습니다. 그것 빼곤 다 괜찮았어요 ㅎㅎ 1박하기엔 괜찮습니다.'

'우리나라 밀레니엄힐튼처럼 나이드신 호텔리어분들이 많았어요. 영어는 못하시지만 불편함없이 잘 도와주셨고, 아 프론트에 젊은 분들도 영어는 못해요. 상관없어용.우리에겐 파파고가 있으니까..익스프레스 체크인도 도와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주차비 일일 1000엔이고 바로옆이 하우스텐보스라 걸어가면 되고 밤늦게와도 이동땜에 문제없고 너무 좋네요. 도착했을때 성처럼 웅장해서 겉모습부터 반했고 캐널크루즈 운영하는데 티켓을 호텔에서 사야만 태워주더라구요.전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해 왔는데.. 애프터3만으로도 충분하고...누가 크다고 했나용 ㅠㅠ 5시쯤가서 혹시 못돌아볼까바 자전거 3000엔짜리밖에 없었으음 2000엔 짜리고 있는데 솔드아웃 암튼 열심히 한시간 돌고나니 위치대충 다 알겠더라구요. 엄청큰건 아니고 설렁설렁 걸어다녀도 다 볼듯요 조식은 걍 먹을만 했고 엄청 맛나다는 아니었어요 주차전에 짐내리고 할때도 호텔리어가 도와주셨고 암튼 가든뷰 강추 너무이뻤어요.밤의 하우스텐보스도 다 보이고 온천도 진짜 굿 아참 애기 수에 맞춰 준비해주신 아이들 어매니티 센스 정말 키즈프랜들리 호텔이예요.담에 또 가고시퍼용'

'101 소개 ・식기류를 두고 있는 선반이 기름・먼지로 더러워진 채 ・식기도 기름 더러움이 남아 있어 도착 후 우선 스스로 세정 ・세탁조의 더러움이 격렬하게 세탁할 수 없다 · 화장실 문 안쪽이 소변이야? 냄새가났다. ・세면소의 수도가 쵸로쵸로밖에 나오지 않는다. 가파른 것은 아닐까 왜 고치지 않을까? ? ? ・옛부터 거미줄이 붙어 있는 느낌인데 왜 취하지 않는 것인가・・・ ・침실에 있는 선반에 옷걸이를 낚는 파이프가 다니지 않는다 ・계단이 가파르고 고령자에게는 위험하다 그 때문에 서포트에 상담한 바 107에 이동을 제안되었습니다 사전에 체크한 바, 마찬가지로 선반의 얼룩이 남아 있는 상태였으므로, 아침 이치에서 추가 청소해 주셔, 아침에 이동이 되었습니다. 107 소개 ・101과 달리 계단이 느슨하다 ・101과 달리, 옷장 내에 파이프가 다니고 옷걸이를 사용할 수 있다 공통설비에 대하여 ・세탁기는 송풍 건조라고 하는 기능이 있지만 화섬 2kg까지라고 하는 사양으로 실질 말리지 않는다. ※이동처에서도 청소 상태가 똑같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모든 방이 그렇게 되어 있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고, 같은 사람에게 맡기고 있으면 그렇게 되기 쉽다. 정기적으로 더블 체크를 넣거나 다스킨 등의 전문 청소도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 에어컨이 하면 냄새. 전박지의 rakuten stay 이토시마에서도 청소 미비가 많았기 때문에 rakuten의 퀄리티는 그런 것이라고 포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