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비스 호텔

위치는 완다 로드(Wanda Road) 건너편으로 꽤 좋으며, 아래층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하얼빈 서역에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데 방에 벌레가 있어요. 화장실 문과 욕실 문이 모두 투명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곳에서는 반대편에 거울이 있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거나 화장실로 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울을 통해 화장실을... 너무 당황스럽네요! 적어도 커튼을 그으세요.

Walking distance to metro which is very handy, some eaterie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breakfast was mostly Chinese but it’s more than enough, double windows to block the traffic noise so we had good sleep every night. Reception also provided good service such as attractions; where to visit; shopping and transportation etc. overall we had a very good time in Harbin.

일반 이비스도 나쁘지 않겠지만 이 호텔의 시설도 열악할 뿐만 아니라 식수와 세탁용 컵도 사실 일회용입니다! 어린이 슬리퍼와 칫솔 없이 5600위안짜리 방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샤워수전에는 샤워헤드가 하나뿐🚿이라 샤워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으면 가족들한테 수도꼭지를 잡아달라고 부탁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온몸에 물이 튀겠지만! ! 수도꼭지는 여전히 고장나 있었고 옆면에 물이 고이는 것을 우리 가족도 눈치채지 못했고, 나도 몰랐고, 옷을 빨고 나면 피부에 흠뻑 젖을 때까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싱크대 수도꼭지가 벽에 가깝습니다. 손을 조금만 움직이면 물이 싱크대를 가득 채우고 바닥에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냉장고도 없고, 옷장도 없고, 심각한 테이블도 없습니다. TV장처럼 길쭉한 테이블, 다른 도시에서 이비스에 묵어봤는데 이렇게 열악한 시설에 묵은 건 처음이에요. 5.600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패키지로 여기에 오는 것을 누가 동의할 수 있습니까? ? 위치도 안좋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고 좋으나 하드웨어는 형편없어요!

중양로에서 약 1km 떨어져 있고, 차로 약 9위안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호텔 옆 골목에 현지 야시장이 있어서 현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매우 저렴합니다). 도시락 가게에는 4구멍 도시락이 있고, 밥 한 상자는 약 16위안입니다! 두 사람과 나눠 먹어야 할 정도로 많이 주셔서 조금 놀랐고, 맛도 좋았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친절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oomy accommodations, clean and helpful staff. Breakfast included was ok, with not many Western options available, what was not an issue for me but can be an issue for other travelers. Location is relatively far from city centre but nearer to the Ice and Snow Festival venue.

위치가 최고에요 공항버스 시내버스 코앞이라 택시 탈필요 전혀없고 중앙대가랑도 가깝고 아침시장도 걸어갈만한 거리 여행자에겐 완벽합니다 다만 밖이 추워서 난방을 빵빵하게 해서 그런지 춥진 않지만 좀 건조해서 잘때 힘들었어요 그리구 저렴한 방은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합니다 그 외 청소도 잘해주고 자정넘어 늦게 가도 체크인 가능했고 친절해서 무조건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