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비스 호텔

두 번째 단기 숙박인데, 다시 한번 추천할 만한 곳이라 후기를 남깁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왼쪽으로 백 미터만 가면 중앙대가 시작점이고, 오른쪽으로 십 미터 가면 공항버스 대합실이 있어요. 상지대가 지하철역에서는 걸어서 2~3분 거리구요. 호텔 건너편 200미터 지점에는 관광버스 집결지가 있고, 조금만 더 걸으면 소피아 성당이 나옵니다. 호텔을 나와 오른쪽으로 몇 백 미터 가면 엄청 맛있는 오래된 맛집 바비큐 본점이 있어요. 한마디로 정말 편리합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넓어서 일행들도 여기 묵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Walking distance to metro which is very handy, some eaterie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breakfast was mostly Chinese but it’s more than enough, double windows to block the traffic noise so we had good sleep every night. Reception also provided good service such as attractions; where to visit; shopping and transportation etc. overall we had a very good time in Harbin.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맛이 매우 좋습니다. 그 외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에 항상 불쾌한 썩은 냄새가 있다는 점입니다. 향수를 뿌리고 이틀 동안 창문을 열어두어도 바닥을 닦거나 테이블을 닦을 때 사용한 걸레가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다.

Roomy accommodations, clean and helpful staff. Breakfast included was ok, with not many Western options available, what was not an issue for me but can be an issue for other travelers. Location is relatively far from city centre but nearer to the Ice and Snow Festival venue.

저희 아이가 호텔 독서 공간을 가장 좋아했어요. 저는 세탁 및 건조 서비스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상냥하셨고, 손님들의 세탁과 건조를 신속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주변에는 마트, 약국,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3명이 사는 것이 더 건강합니다. 큰 상자 3개를 정기적으로 배치할 수 있고,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도 매우 활동적입니다. 방 구조는 괜찮은데 화장실이 작고 화장실 문이 완전하게 밀봉되지 않아 물이 쉽게 흘러나올 수 있어요. 조명이 너무 밝지 않고, 침대 양쪽에 전등 스위치와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2층 매트리스가 움직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침대가 더 커진 줄 알았더니 매트리스가 비뚤어졌습니다. 방의 방음은 보통 수준이지만 옆방의 소리가 더 크거나 복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 가능한 주변 명승지 티켓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경은 매우 만족스럽고 의료 시설과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