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yun Hotel (Harbin Railway Station)

정말 나쁘고, 방이 작고 냄새가 나고 시끄럽습니다. 리셉션이 잘 반응하더라도 방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게다가 아침에 매번 문을 두드리는 4층 할머니가 있다는 점 외에는 끔찍한 곳입니다. 12시에 출발 안하고 1분이라도 늦으면 논스톱으로 얘기하고 있다.. 기차역이 아니어도 다시는 안 올 텐데 다시는 안 올 텐데… 전혀 추천

더블룸을 예약해서 이틀 묵었는데 싱글룸에서 이틀 묵었는데 방에서 냄새도 나고 방음도 잘 안되어 밤과 아침에 너무 시끄러웠어요. 방음이 거의 안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약한 더블룸은 싱글룸에서 생활하기에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기차역과 공항 버스에서 매우 가깝고, 매우 깨끗하고 친절하며 좋은 선택입니다.

쓰레기, 거대 핫 치킨, 거기 가지 마세요. 실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속지 마세요! !

他家鍋包肉挺好吃，之前在哈爾濱吃過兩次都能掛漿了，他家的孩子説好吃。 環境設施和他家圖片一樣，床單被罩上還有摺痕，應該是新換的（不過我自己也帶了一次性床單）。就是衞生做的不徹底，房間裏的茶杯裏有好多煙頭（上一個住客也挺霍霍人的），衞生間裏的兩個用過的牙刷明晃晃的擺着。 住的第一夜早上被凍醒了，看到房間有空調，就問了下遙控器在哪裡，上來一位有些歲數的大姐，問我有沒有什麼説道，噼裏啪啦和我講了一堆，我都沒怎麼説話，最後她説 如果不願意住可以退房，真的是莫名其妙。這個東西擺到那裡不是讓客人用的嗎？ 其他人服務態度還都挺好的，但是這件事讓我很憋氣。不想折騰就沒理她，最後也沒找到遙控器。老闆，你家員工該好好管理一下了，並不是所有租客都是一鎚子買賣。 所以服務給了三分。 房間裏確實有臭味，不是太明顯，大面上看起來也乾淨，不過老闆應該看看邊角旮旯，那個臭味好像東西很長時間變質了才有的。有可能哪個租客吃的東西掉到縫隙裏了，比較隱蔽 所以沒有被發現？ 奔着鍋包肉以後還想再去，但是嚇人的大姐還是算了，真的會攆客

與圖片嚴重不符，千萬別去，連個獨立衞浴都沒有，請看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