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양양 익스프레스 호텔 (하얼빈 공다 지점)

다만 조금 나쁘다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나쁘다는 정도입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고, 위생 환경도 끔찍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냄새가 나고, 화장지통은 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 프런트에 전화해서 마지막 방은 쓰지 말라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여전히 마지막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도착 후 프런트 데스크에서 투숙 인원이 몇 명인지 물었고, 저는 3명이라고 답했습니다. 원래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씨트립을 확인해보니 제가 예약한 가격이 트리플룸 가격이었고, 패밀리룸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태도도 매우 나빴습니다. 나는 포기하고 하루 묵은 뒤 재빨리 호텔을 바꿨다. 예약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며, 취소 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덧붙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매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물담뱃대만 사진 찍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酒店設施有點老，但是該有的都有，停車比較方便，地角很好，服務可以，希望下次再來人住！

老闆娘很熱情，價格經濟實惠，晚上洗的衣服沒幹，特意囑咐放賓館裏，第二天又幫忙晾上。服務態度很好，提的要求都能滿足，還幫忙推薦了附近飯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