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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
공항 내부에 있는 호텔이기 때문에 위치 외에는 제공할 것이 없습니다.
1. 짐 저울이 없다는 건 정말 터무니없어. 간단한 핸드헬드 계산대면 돼.
2. 로비는 두꺼운 카펫으로 덮여 있습니다. 20kg이라고 생각했던 짐이 끌면 40kg이 됩니다. 직원이 최소한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거나, 카트를 준비해서 지칠 때까지 문까지 끌고 가야 합니다.
3. 부모님이 차를 몰고 오시기 때문에 공항이 밤에 얼마인지 미리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너무 비쌀까 봐 두려웠거든요. 직원은 몰랐고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제 주차장이 아니니까 몰랐다고 합니다. ? 다른 호텔에서는 주변 시설에 관한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4. 침대가 너무 부드럽습니다. 밤새 자고 나면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공항 로비에서 자는 게 낫겠어요.
5. 샤워기 헤드가 엄청 깨졌는데, 보이지 않나요?(사진에 나와있듯이)
6.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는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수건, 슬리퍼, 칫솔 등 가장 기본적인 편의 시설도 2인 기준입니다. 제가 지불한 금액이 부족했을까요?
7. 방 안에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싱크대 옆에 짐을 챙기다가 기절할 뻔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