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yeonKim
2025년 3월 1일
특가떠서 운좋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서하얼빈역이랑 정말 가까워요. 숙소 입구에서 서하얼빈역이 보이고, 도보로 7분에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하얼빈 시내랑 거리가 있긴 하지만, 이 근처에 완다 플라자 등 대형 쇼핑몰이 많아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숙소 아래에는 식당이나 작은 상점이 많은데, 여기서 한끼 먹어보지 못한 게 한이네요 ㅎㅎ
아! 사장님께서 예전에 볼링선수로 활동하셨는데 그때 경기때문에 한국에 오신 적이 있어서 한국인을 좋아하십니다.
다들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숙소 깔끔하고 좋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입구를 찾기 힘든데,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사전에 공지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중국어 하나도 못해도 여행하는데 문제 하나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