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무카이 근처 호텔

유리의 숲 바로 옆입니다. 전체적인 위치는 등산버스 노선의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정류장이나 도보로 10분 거리에 이미 여러 곳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관광지와 온천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호텔에는 작은 뒷산과 같은 넓은 정원이 있어 투숙객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놀 수 있지만 많은 공간이 폐쇄되어 있습니다. 목욕탕은 작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저녁 식사 예약은 당일 18:00 이전에 가능하며 이는 일반 호텔보다 좋습니다.

하코네 안에 료칸이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할 지 고민이 많았어요. 기준은 가격이 합리적일 것, 사람이 많지 않을 것(고즈넉), 석식이 맛있을 것 이 3가지였어요! 저는 반노천탕이 있는 1층을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공용온천도 있긴한데 규모가 크지는 않았어요. 석식은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고기가 맛있었고, 디저트로 나오는 딸기 아이스크림이 최고였어요! 다만 단점을 꼽자면 오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는 것 정도에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웨이터들은 비교적 나이가 많고 매우 경험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통역기를 휴대할 수 있습니다. 중국 본토, 홍콩, 대만에서 온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고, 온천 지역은 인적이 드물어서 사실상 전 지역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평균적이었고,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하코네 유리 박물관 맞은편에는 매우 오래된 온천 호텔이 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고, 에어컨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으며, 객실이 매우 춥습니다. 발코니에 온천이 있지만, 발코니에 있는 야외 샤워에서만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 식사로 먹은 일본 음식은 풍성해 보였고 디저트와 무료 음료도 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좀 달랐습니다. 아침 식사도 일본식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낮습니다.

이 호텔은 대체적으로 나쁜 선택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모든 객실은 단독 주택입니다. Zhongweidu는 산 한가운데에 키 큰 소나무와 편백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북유럽 통나무 스타일로 공간이 꽤 넓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고급 럭셔리 리조트 호텔로는 실패합니다. 1. 가장 큰 불만은 그의 음식이 아주, 아주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여러 번 가봤고 고베의 온천 호텔에서 맛있는 가이세키 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배불렀어요. 이렇게 말하면, 이 호텔의 음식은 제가 수년 동안 맛본 일본 음식 중 최악입니다. 호텔에는 일본인 직원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를 맞이한 사람들, 레스토랑의 웨이터, 주방의 요리사는 모두 동남아시아, 인도, 파키스탄 출신이었습니다. 참고로 셰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인과 파키스탄인에 대해 나쁜 말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정통 일식 요리와 일본식 서비스를 만들 가능성은 거의 0입니다. 나는 모든 손님이 외국인이었고 현지 일본인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호텔은 현지 일본인에 의해 버려진 것 같습니다. 2. 방이 위생적이지 않고, 벽에 곰팡이가 빽빽하게 붙어있어서 청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섭습니다😟 3. 우리가 묵던 날 새벽 4시쯤 갑자기 호텔 전체에 정전이 되었는데, 그때 비상전원이 켜졌는데, 커다란 비상조명과 초인종이 반복해서 울리며 머리를 비춰서 정말 짜증났어요. 한밤중에 일어났는데 그 이후에는 아무도 보여주지도, 사과하지도, 처리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일을 만나면 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4. 갑자기 아침 6시에 라디오 방송이 나오더니 일본어로 안내가 나오더군요... 맙소사, 군사훈련을 받으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가 7~8시쯤 되면 밖에서 잔디 깎는 소리가 너무 커서 제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의 경험은 매우 나쁩니다. 이 가격에 다른 더 좋은 옵션이 있으면 다시는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숲속에서 자연을 즐길수 있도록 룸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되어 있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깔끔하게 들길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식도 너무 깔끔하고 맛나서 제대로 휴식할 수 있었고, 다음번에 다시 방문하여 머물고 싶습니다.

하코네 역에서 버스로 대략 30분 거리에 있어요. 버스에 내려 숙소까지 오르는 길에 사람 다니는 길이 잘 정비가 안되어서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숙소는 내부 조명이 다소 어둡고 복도 창이 작아요. 온천탕은 남자기준 4명 정도가 들어갈만한 공간이라 협소하지만 투숙객 자체가 많지 않아서 저는 홀로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조식은 정갈하고 맛있어요. 단점으로는 주변 산책할만한 곳이 없어 약간 답답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깊은 산속이라 그 자체로 힐링되는 숙소 입니다.

매우 훌륭한 (그리고 도쿄 기준으로는 넓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산과 골프장의 발코니 전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설명을 읽지 않았지만 온천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1인당 150엔의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정말 좋은 온천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은 비가 내렸고, 비를 배경으로 한 야외 온천은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문신을 한 손님은 온천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외국인은 주의하세요. 방은 좋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고 긴 소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 하나는 건물 전체에 전자레인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T 토잔 버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따라서 토겐다이 버스/로프웨이 역에서 꽤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로슨도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에반게리온 콜라보가 진행되는 동안 갔습니다). 호텔에는 다양한 장소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므로 체크인 시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날에 예약해야 하지만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고 걸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다면 토잔 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꽤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객실과 노천탕에서 후지산을 직접 볼 수 있으며 ♨️ 전망이 훌륭합니다. 하코네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온천 호텔 중 하나입니다. 방에 있는 테라스가 마음에 듭니다. 아침과 저녁은 뷔페식입니다. 비록 고급은 아니지만 다양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머물 것을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서빙도 너무 좋고 항상 특별히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모두 무릎을 꿇고 계십니다. 호텔에 들어갈 때 프론트 데스크에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운지 공간에 앉는 것은 직원이 독점적으로 처리합니다. 이모가 만들어준 장미차는 향이 너무 좋아서 내가 마셔본 것 중 최고다. 아주머니도 참을만 합니다. 내 영어는 매우 가난합니다. 아줌마가 몇 번이고 말을 하거나 몸짓으로 나를 이해시켜 줄 것이다. 호텔의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합니다. 객실 시설도 좋고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까지 가는 길이 오르막이기 때문에 고라역까지 가셔서 호텔에서 차를 보내게 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 가지 마시고 그냥 택시를 타시면 됩니다. 거리가 가깝고 걸어온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짐이 없어서 걷다가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