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노야도 후쿠야

우리는 하코네 루프를 돌았고 보트를 탄 후 걸어서 료칸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도쿄에 있는 호텔에 짐을 맡기고 하룻밤 여행을 위해 작은 배낭만 챙겼습니다. 입구까지 올라가야 하는 언덕이 있지만 전화하면 내려와서 차로 데려다줄 테니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샴페인 두 잔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곧바로 위치를 안내해주었습니다. 객실로 가는 데크에 있는 우리만의 온천탕이 있어서 매우 사적이었습니다. 또한 훨씬 더 큰 두 개의 공공 온천 중 하나를 이용했습니다. 더 큰 온천은 공공이지만 가능하면 오후 중반부터 저녁까지 동반자나 가족이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문을 잠그기만 하면 되고 매우 사적입니다. 저희는 저녁 식사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레스토랑으로 걸어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6월 초 저녁 무렵 하코네의 그 지역은 매우 조용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을 알아두십시오. 아침 식사는 적어도 매우 흥미로웠지만, 저는 제공된 많은 코스의 약 90%를 먹었고 제 아내는 아마 70%를 먹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보통 먹는 전통적인 아침 식사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우 환영해 주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둘 다 전체 경험에 즐겁게 놀랐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하코네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비가 쏟아졌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짧은 거리를 차로 데려다 주어 하코네-유마토 역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Our stay at Hananoyado Fukuya was designed as our two-night luxury ryokan getaway of our trip to Japan. It certainly delivered elements of this. The food was incredible, a true kaiseki experience of 11-12 courses for dinner and an equally stunning breakfast. The chef is clearly first class. The location of the ryokan is also fantastic, 2 minutes walk from the lake at Motohakone, although the hill up is steep (they will pick you up from the 7-11 if requested). Now, the downside. This is an expensive stay. The room alone would equate to around $800 AUD per night for a family of four, and dinner effectively doubles that. We had no change from about $3,500 for two nights. At that price, I was expecting excellence in the accommodation. The room we stayed in (202) was however dated (particularly the bathroom) and in need of a refresh. While it was large and spacious, we didn’t get to select our room and as a result we had what looked to be the worst balcony onsen (the only one not seen on the booking site photos) and a view that looked out onto a old carpark. If the ryokan can refurbish its rooms, then it has all the hospitality and charm to be a luxury stay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