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호텔 하코네 카잔

저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아들과 함께 일본에 갔고 하코네 트레저 호텔 바호텔에 머물게 되어 기뻤습니다. 와인 애호가에게는 확실히 천국입니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샴페인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고, 둘째 날 브런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변 환경과 전망이 매우 좋고, 산 전망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아늑하며, 객실도 매우 편안하고 전망이 우아하고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전체가 산 속에 있고 우아하고 절묘합니다.

생일 밤을 이곳에서 맞이했습니다. 바 카운터에서 체크인은 샴페인을 받으면서. 그 순간부터 프리 플로우가 시작되어 메뉴에있는 칵테일과 위스키를 원하는만큼 즐겼습니다. 객실로 돌아가도 냉장고 안의 알코올과 스낵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카운터나 대욕탕에서의 경치는, 멀리까지 경치가 빠져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튿날 아침의 브런치는, 마시고 피곤했기 때문에 술은 샴페인 한 잔만이었습니다만, 메인 요리의 갈레트나 뷔페가 깨끗하고 맛있고, 야경과는 또 정취가 다른 경치를 바라보면서 기분이 좋은 한 때였습니다. 체크인의 18시에 맞추어 오다와라에서 늦은 점심을 끝내 온 적도 있어, 밤은 간식만이었습니다만, 브런치가 충실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방에서 마실 때는 스낵도 손잡이 같고, 오히려, 술 좋아하기에는 딱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뿐만 아니라 온천의 대욕장도 좋았습니다. 노천탕 옆의 갑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드라이 사우나도 있어, 사이즈는 작지만 숙박객이 적습니다. 가끔 마시러 가고 싶은 숙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