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야 호텔 후기

걸어다니기에는 거리가 애매합니다. 체크인, 체크 아웃과 다양한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호텔의 천장이 높지만 나름 콘크리트가 드러나있습니다. 청결은 좋았습니다. 사진은 무료로 아침에 제공해주는 간단한 빵입니다. 커피와 코코아가 FREE입니다.

아니 진짜 간만에 찾아뵙게된 호텔인데 여러분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하는데 뭐냐면 진짜 이 호텔, 최초공개할게요. 그냥 그래요.

메인라인과 매우 가깝고 바로 옆에 고료카쿠가 있습니다. 커피가 제공됩니다

액세스도 좋고 코스파는 발군입니다. 건물의 외관은 다소 낡은 인상도, 방은 원룸의 디자이너스 주택에도 보입니다. 조금 유감이었던 것은 벽이 얇다고. 방음재가 더 들어 있으면 좋았습니다. 그래도 또 기회가 있으면 꼭 묵고 싶네요.

입지는 고료카쿠에 가깝지만, 번화가에서는 조금 멀기 때문에 마시고 걷기에는 조금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를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간단한 토스트와 분말 스프만입니다만, 편의점에 가지 않고 끝났으므로 살아났습니다. 방은 벽이 꽤 얇고, 옆쪽의 이야기 소리가 보통으로 들렸습니다. 방은 추워서 에어컨을 켜지 않았지만 꽤 시끄 럽습니다.

We enjoyed staying here!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The staff were also very accommodating even if there’s a language barrier. We also enjoyed their onsen as first timers, it was really relaxing and nice to experience to be able to immerse in one of the Japanese cultures. Will definitely book here again if we were to come back.

浴袍又白又軟，枕頭有支撐力超舒服，但床偏軟，睡了一晚醒來發現有點累。房間乾淨，空間賊大，容易創造合理動線，大金空調很安靜，熱氣足，濕度夠，缺點：房間沒窗户，幾乎沒隔音，花灑和洗面共用冷熱分離的水龍頭開關，洗澡調節温度和水量不方便。

這是給這個酒店的第四條評價了，連續住了四天沒想到可以評價四次，每次都是全五星好評。環境相對比較安靜，價格實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