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경치가 아주 좋고 아름다워서 호텔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좋고 주변 환경도 훌륭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도 친절하고 반갑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좋았는데, 저는 삶은 계란을 좋아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평했지만 스크램블 에그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걱정은 없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친절한 환영 상자에 열쇠와 설명서를 넣어 주었고, 아주 신중하게 준비한 초콜릿도 주었으니 만점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걱정되는 점은 Trip.com에서 셀프 케이터링 주방을 제안했는데 음식/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없었고,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모든 사람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아니고, 밤늦게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음에는 최소한 셀프 케이터링 주방이 있는 호텔/롯지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INTERLAKEN OST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머물기에 좋은 곳이지만 버스 시간은 길 수 있지만 여전히 인터라켄 ost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근처에 식료품을 먹거나 살 곳을 찾을 수 없었지만 놀라운 전망과 함께 아침 식사를 좋아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다시 기회가 있으면 돌아올 것입니다. 스위스가 얼마나 비싼지 감안할 때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방은 매일 만들어졌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나는 또한 언제든지 손님을 위해 무료 커피 / 스낵을 제공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럽고 추천 숙박 장소.'
'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3,000위안 이상인 발코니가 있는 모든 호텔 객실에 대한 정보를 며칠 동안 반복해서 찾았습니다. 제가 예약을 조금 늦게 했는데, 평점이 높은 다른 호텔에도 적합한 객실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호텔에서 방을 고르는 데 약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언급한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2시간 남았을 때 호텔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기차역을 떠났을 때 호텔에서 실제로 저를 픽업할 차량을 준비해 줬고, 그 덕분에 우버로 차량을 예약하는 데 드는 비용인 27위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업그레이드되었고, 객실이 매우 깨끗했으며,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원래 예산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동부역과 매우 가까워서 매일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기차역과 하더 쿨룸 케이블카 역이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객실 샤워기 온수 온도가 들쑥날쑥해서 샤워하기 힘들었어요. 이 문제에 대해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기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또,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기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12시에 열쇠를 받으러 갔을 때 프런트 직원이 제가 체크인하는 줄 착각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알고 보니 프런트 데스크의 한 여직원이 업무 처리에 불성실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원래 융프라우를 보러가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강수확률이 90% 이상이라 하루는 쉬어가는 날로 잡았다.
호텔은 인터라켄 ost에서 버스로 1정거장, 걸어올수도 있는 거리로 가까웠고, 시내를 따라 쭉 내려가면 인터라켄 서역으로도 갈 수 있다.
앞뒤 양옆 경관이 너무 좋아서 산책을 좋아한다명 적극 추천!
호텔앞에 도착해서 초콜릿 모양의 창문과 호텔 색상(?)을 보고 다소 실망할 수 있을수 있겠으나, 호텔에 들어가면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