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차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인터라켄 서역과 가까우며 언덕에 있어 경치가 좋지만 자율주행에 더 적합합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지만 다행히 욕실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유형의 객실에는 밖으로 나가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공용 발코니가 있습니다. 커피를 제외하면 아침 식사는 뜨겁고 다른 우유, 고기, 계란은 차가운 것이 그들의 습관일 수 있습니다. 매장을 떠날 때 납부하는 세금이 씨트립에 적힌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씨트립에서 아주 잘 해결했습니다.'
'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인터라켄 OST(동부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 맞은편에 COOP 슈퍼마켓이 있어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이는 오래된 유럽에서는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충분합니다. 세면도구도 좋습니다. 미니바에는 10가지 이상의 음료가 있으며 매일 보충됩니다. 또한, 조식 뷔페도 매우 훌륭하니 꼭 조식을 주문하세요. 다음에 인터라켄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독특한 호텔 중 하나! 호텔은 인터라켄 OST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관광 명소인 빅 메도우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현지 대중교통 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100년이나 된 호텔이에요. 호텔 내부의 모든 구석은 수백 년 된 물품을 전시한 미니어처 호텔 박물관 같습니다. 주의 깊게 산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의 각 객실마다 디자인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는 싱글룸에 머물렀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사람 한 명이 먹기에는 충분해요. 이 경험은 매우 전통적이고 흥미로웠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정말 깨끗하고 위생도 매우 잘 관리되고 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칫솔, 슬리퍼 등은 없으므로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은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종류는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공간은 작은 정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눈덮힌 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욕실은 넓고 뜨거운 물은 충분히 뜨겁습니다. 손을 씻으면 손이 과열되기 쉽습니다.
방이 더 작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에서 소음이 자주 들립니다.
발코니는 공용이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유리문이 있습니다. 문을 내리면 환기용 창문이 될 수 있지만,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원하시면 커튼만 닫으시면 됩니다. 밤에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도 고장났어요.'
'원래 융프라우를 보러가기 위해 예약을 했는데, 강수확률이 90% 이상이라 하루는 쉬어가는 날로 잡았다.
호텔은 인터라켄 ost에서 버스로 1정거장, 걸어올수도 있는 거리로 가까웠고, 시내를 따라 쭉 내려가면 인터라켄 서역으로도 갈 수 있다.
앞뒤 양옆 경관이 너무 좋아서 산책을 좋아한다명 적극 추천!
호텔앞에 도착해서 초콜릿 모양의 창문과 호텔 색상(?)을 보고 다소 실망할 수 있을수 있겠으나, 호텔에 들어가면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일박에 200만원 주고 묵었던
빅토리아 호텔보다 좋았어요.
묵는 내내 직원들 대응도 마음을 편하게 해줬습니다.
위치도 좋고, 마을 버스 쿠폰도 줍니다~
저녁에는 햇반 데울 수 있는 전자렌지를 따로 준비해주는 센스 있는 호텔입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요구 사항을 잘 대응해줬던 친절한 직원 바텐더 스티브^^
마지막날 만들어 준 칵테일도 시원하게 마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