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골프장 옆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경주에 머무실 경우 차로 8분이면 블루원 워터파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골프 호텔에서 황리단길까지는 7.1km 떨어져 있으며, 1.3km 거리에는 보문 호수도 있습니다.
더 보기
7.9/10
좋음
리뉴얼을 해서 그런지 숙소 컨디션이 좋았고 복도식으로 되어있어서 밤에 야경도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전체 118개 리뷰
호텔주변 추천명소
공항: 포항경주공항
(20.3km)
공항: 울산공항
(30.8km)
기차: 경주역
(13.6km)
기차: 포항역
(24.4km)
랜드마크: 뽀로로아쿠아빌리지
(210m)
지도에서 보기
주요 정보
객실
투숙객 리뷰
시설 & 서비스
호텔 정책
6
켄싱턴 디럭스 (리모델링)
더블침대 2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냉장고
미니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5
켄싱턴 주니어 스위트 (리모델링)
더블침대 1개 및 퀸침대 2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냉장고
미니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3
켄싱턴 스튜디오 플러스 (리모델링룸 / 취사불가)
더블침대 1개 및 싱글베드 1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냉장고
미니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5
켄싱턴 스튜디오 (리모델링)
퀸침대 1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냉장고
미니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4
켄싱턴 디럭스 플러스 (리모델링룸 / 취사불가)
더블침대 1개 및 싱글베드 2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냉장고
미니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객실 유형 숨기기
투숙객 리뷰
7.9/10
좋음
리뷰 118개
검증된 리뷰
청결도7.9
시설7.5
위치8.2
서비스8.1
경주 내 동급 숙소 평균
최다 언급된 주제
AI 요약
경주에서의 편리한 위치와 넓고 편안한 객실, 리모델링된 방 및 즐거운 TV는 장점이며, 주변 식당이 가까워 가족단위 이용에 적합하다.
익명 사용자
2025년 4월 10일
카운터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으나…고객 응대 및 객실 정비에 조금만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테라스 문이 고장이라 바람이 불때마다 귀신 소리가 나는데 정비됐다고 판매를 하다니요ㅠ
프론트에 전화하고 기다리는데도 안와서 또 전화했더니 외국인 직원분이 오셔서 고장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잠시 더 기다려달라고 말하셨는데 그 후에 방 바꿔주러 온 한국 직원분은 그냥 남일인지 키 두고 건너편 룸으로 가시라는 말하고 다른데만 보고 진짜 관심없는 표정…30분이 넘는 시간을 버리면서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별다른 설명도 없고 이게 맞나요ㅜ
객실은 따뜻하고 리뉴얼돼서 깨끗한 편입니다!
리뷰어
2025년 1월 20일
리모델링 방을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외관 좀 낡았지만 나무가 많아서 숲속에 묵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만 지하 주차장 진입로가 좁고 자리는 음산합니다 왜 다들 지상에 주차하는지 공감되더군요
방 깨끗하고 따끈하고 좋은데 위층에 어린이 동반 가족이 묵는지 층간소음이 엄청납니다
리뷰어
2025년 1월 22일
1월 14일부터 2박 예약하고 뚜벅이 3인이 경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보문호수 주변에 위치해 있었고 시내에서 택시로 이동해도 15,000원 정도로 부감이 적었으며 택시도 많아 불편한 점 못느꼈습니다. 예약한 룸을 2단계 업해줘서 쾌적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호수뷰인 룸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조식은 애슐리퀸즈에서 맛나게 먹었고요...일행 3명 만장일치로 1박을 더하자고 해서 더 넓은 룸을 이용했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조만간 또 경주여행을 갈 예정인데...그 때도 망설이지 않고 이용할거예요. 꼭 리모델링한 룸으로 이용하시길...
리뷰어
2025년 2월 3일
조식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혼란스러웠어요. 화장실 등이 깜빡여서 방교체 받았는데 프론트까지 거리가 있어 왔다갔다 불편했어요
베란다 풍경은 조용했어요
리뷰어
2024년 12월 5일
켄싱턴리조트 처음왔는데 룸도 깔끔하고 엄청커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위치도 보문단지에 있어서 관광하기도 좋고 공기도 좋고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뷰도 너무 좋습니다. 담에또올게요
의선
2025년 5월 12일
켄싱턴 경주를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오래되어 요즘 안가다가 리모델링 룸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음....
우선 첫번째 배정받은 방에서는 화장실 천정이 떨어졌는데 다행히 비어있을때 떨어져서 로비에 전화를 했더니 시설과 직원이 방문해주셨다.
하지만 시설과 직원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금 올려두어도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하시며, 그대로 두는 게 낫다고 하셔서
곧장 체크인 했던 직원에게 방 교체를 요구하였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교체해주셨지만... 조카와 엄마를 모시고간 여행에서 사고라도 낫으면 어쩔지.. 아찔했다.
또 건물이 워낙 오래되었는데 룸 컨디션만 리모델링하여 방음도 최악이었다.
새벽에 우는 까마귀 소리에 다 잠이 깼고, 옆 룸의 아줌마들이 아침부터 문을 열어두고 큰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비매너 등으로 시끄럽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시끄러움에도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20도정도 되는 날씨였음에도 에어컨을 리모컨도 작동도 되지 않아 더웠다.
선풍기하나에 룸 2개는 모자랐고, 컨센트 위치도 적절하지 않아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