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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4
시설4.3
서비스4.2
청결도4.2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35)
높은 평점 리뷰(34)
사진/동영상 리뷰(2)
평점 낮은 리뷰(1)
리뷰어
투숙일: 2023년 11월
가족
리뷰 5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11월26일
아침식사를 어디서 먹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열쇠를 받을때 아침식사는 무료로 제공 된다는 말을 듣고 좋았어요
구독자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4년 3월
출장
리뷰 6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3월9일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식사가 맛있네요
익명 사용자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2년 12월
친구
리뷰 2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2월30일
광주를가서 두번째 갔는데 만족합니다 친절하시고 조식 식사까지 하라하셨지만 아침 잠으로 양보하고 편안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가게된다면 선택 할 것 같아요
어진
스테이 스위트
투숙일: 2023년 5월
출장
리뷰 40개
3.2/5
작성일: 2023년5월26일
살짝 골목인데 어려운 길도 아니고 찾아오기 쉬웠어요.
일반적인 모텔 같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체리슈머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2년 10월
출장
리뷰 17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1월2일
출장 시 만족해서 또 예약했어요.
프론트 친절하고 방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늑니다.
개인적으로 한식 좋아하는데 아침마다 한식이라 너무 졸았어요.
찬모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2년 8월
출장
리뷰 3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8월29일
아침밥도 아주 맛있게 먹었고. 침실도 청결하고 침대도 샤워실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서 다음에 출장가면 다시 갑니다.
이보쇼
프리미어룸
투숙일: 2022년 1월
출장
리뷰 24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월8일
출장 시에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아침식사도 잘 나오고 숙소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Christian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4년 5월
커플
리뷰 11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5월29일
호텔은 매우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우리 방은 매우 깨끗했고 수건은 매일 교체되었습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익명 사용자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2년 10월
커플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2년11월3일
좋은 위치. 충장로 도보 5분.
깨끗한. 강한 수압. 그러나 비데는 쉽게 막힙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peteh
스테이 디럭스 룸
투숙일: 2021년 10월
친구
리뷰 7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월5일
맛있는 음식, 깨끗한 방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혜정
투숙일: 2024년 2월
가족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2월19일
깨끗했습니다.
광주광장이 도보로 3분거리라 밤에는 포장마차에서 한잔하고 왔어요.
아침 조식도 마음이 들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투숙일: 2023년 10월
기타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10월3일
조식때매 여기 간건데 새벽늦게 도착해서 늦잠자느라 조식 못먹은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룸컨디션은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물론 가격대비요. 방도 꽤 넓고 화장실이 깨끗하고 진짜 넓어요!! 화장실하나는 참 맘에 듭니다. 창문을 완전 다 열 수 없어서 좀 답답하고 약간 꿉꿉 했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눅눅하지 않은데 방이 살짝 꿉꿉해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나서 베개에 수건 깔고 잤어요. 하룻밤자기 좋아요.
TAI ILL
투숙일: 2024년 3월
출장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3월31일
조식이 너무 맛있는 출장이였습니다.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Verified traveler
투숙일: 2023년 12월
출장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2월7일
프런트 정말 친절하세요
침대도 편하고 전기장판이있어서 좋아요
조식이 정말 괜찮아요!
수건이 좀 많이 거뭇하고 얼룩도 있고 냄새나요
SANG IL
투숙일: 2022년 12월
출장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2년12월7일
조식이 맛있습니다. 이 곳에 묵어야할 유일무이한 매력 포인트. 풍성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라도 셰프님의 터치가 가미된 반찬과 국들을 매일 아침으로 먹으며 오랜 타지생활을 버텼던 것 같습니다. 스페셜한 음식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잘 무친 나물 하나, 알맞게 볶은 어묵볶음 같은 게 더 만들기 어렵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온 것 같아 이렇게라도 안부를 전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요리하는 일이 고되죠. 종종 힘들어 하시던데 월급을 많이 받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광주갈 일이 있으면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