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호텔 비엔티안 후기

오래된 호텔로 관리도 잘되는 느낌은 아니다. 아침 조식은 중국식으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여행자 거리와도 좀 떨어져있다.

긴급히 숙소를 찼았는데, 오래된 호텔인데도 깨큿하게 관리되었고 넓은 객실은 가성비 높은 호텔이었음. 티브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음

위치가 공항에서 가깝고 강변과도 가까워서 내가 원했던 그런 곳이었어요 객실이 너무 맘에 들었고 침대 메트리스 최고 였어요

위치가 최고에서 보통인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25.4.17 기준으로 여행자거리가 여행자 거리가 아니었어요; 도저히 관광지란 느낌을 받지 못 할 정도로 일반 도로 같은 곳이었습니다. 메콩호텔 자체적인 문제는 시설(특히 화장실) 빼고는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아쉬운 점은 라오스인데 낍.을 안받고 달러를 받더라구요 ㅋㅋ 좀 황당했습니다. 아무튼 여행자거리가 활성화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전~~~혀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ㅠ

룸컨디션 그저그럼 , 직원들은 엄청친절하고좋음 공항과 가까워서 좋음 , 여행자거리랑은 걷기 조금불편함 뒤에 사원이있어서 새벽에 미친듯이 시끄러움 어떤 의식같은걸 하는데 완전 시끄러움 01시~03시 사이 (이것이 치명적인 단점) 잠을못잠 무섭기까지함 대로변쪽 방은 그나마괜찮은데 건물뒷쪽방은 최악

이 호텔은 최악임. 시설은 매우 열악하고 청결 상태도 엉망임. 직원들의 친절도 매우 안좋음. 특히 프런트의 직원들은 인사도 하지 않음. 청소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인사를 함. 누구에게도 이 호탤 추천하고 싶지 않음. 만약에 누군가가 간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임.

가격 대비 무난 했지만 낡았고 아침 식사가 별로에요.. 허지만 공항 픽업 서비스는 좋았어요. 기차 샌딩 서비스는 돈을 받은 점이 조금 그래요

시설은 많이 노후되었습니다. 위치괜찮고 흡연가들에겐 발코니도 있고 괜찮은거 같아요. 그러나 wifi는객실에서는 자꾸 끊깁니다 로비에서는 잘 됩니다. 조식은 음~~~그냥 간단합니다~~^^

친절도 만족 다좋아요 너무너무 접근성이 좋아요 여행자거리 야시장 탑루앙 빠뚜사 메콩강 그리고 메콩강이바라보이고 건너편 태국도보입니다

친구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1층에 마사지샵과 가라오케도 있습니다. 아침에 사원에 종소리와 함께 일어납니다 기상알람이 필요없어요. 옆방소리가 다 들려서 밤새 심심하지 않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라오스오면 항상 1박이상 묵는호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묵을예정이에요. 이정도가성비호텔은 찾아보기힘들어요

저희가 배정받은 방에는 콘센트가 침대옆에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가족여행으로 갈만한곳은 아닌것같습니다 빈방도 많은데 이상한 단란주점 바로 윗방을 주셨고 가격에 비해 조식도 조금.. 큰 매력이 있는곳은 아닌거같습니다

일단 공항이 가깝지만 호텔은 낡은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