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수리사 근처 호텔

인계동에서 놀거 생각하면 위치는 좋음. 3박 연박했는데도 타월 하나 교체해준적이 없어서 일층에서 매번 받아왔습니다 (그마저도 일요일 저녁엔 주말이라고 타월 없다고 하셔서 쓰던 타올 썼네요. 당연히 휴지통 비워주시지도 않았고 생수도 요청해야만 주셨구요) 화장실 위생상태는 나쁘지 않음. 침대 주변 바닥은 닦지 않는듯함. 먼지 굉장히 많음. 방음이 안되서 매우 시끄러움.

근처에 음식도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본 훌륭한 성능과 훌륭한 환대

I'm in Korea for work and so am travelling on my own,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choice to stay at Aura Hotel. I felt very safe, and the quality of the room and amenities felt far superior to the price paid - I'm certain back home this would cost into the triple figures per night. It felt like absolute luxury. My double room included an absolutely huge corner bathtub, a separate waterfall shower, a huge 60” TV with access to Netflix and an Android box (I have a USB stick of movies which I was able to plug in and play), a computer, a refrigerator which was stocked with 3 bottles of water, a tinned fruit juice, and a cold coffee every day, an armchair with table, and the softest bed I've ever slept in. I had to extend my stay to 12 days total, and I didn't want to leave. It's 5 minutes walk from the subway station which is on Line 4 with direct access into Seoul if needed - this took just over an hour. There's lots of restaurants nearby and several convenience stores and a large Daiso, if you need more substantial shopping then Jungang is a single train stop away or a 20ish minute walk. I was happy with the location as it was close enough to everything I needed, but quiet enough to still be peaceful.

일단은 주변에 술집들이 많아서 여행용 숙박을 예정하고 예약한다면 여행분위기의 숙박업소가 아닌 술집주변 숙박업소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수원역이 도보로 5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인것같아요😓

새로지어진 호텔답게 무척이나 깨끗한 시설에 만족하였습니다. 트립코인이 있어서 본보이로 예악하지 않았음에도 객실업그레이드를 받을수있었던점은 프론트 직원분의 따뜻한 배려인것 같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조식당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좋아요 나가면 먹거리도 많고 버스타기도 편리합니다. 편의점도 호텔내에 있어서 나름 편했어요

호텔은 크진 않았지만 발레파킹도 해주시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서비스로 치즈 케잌과 아메리카노를 주셨는데 저녁에 출출했는데 너무 잘 먹었어요 라면은 먹지않았지만 밤10시전까지 아무때나 무료로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안양역 근처라서 주변에 맛있는 맛집도 많았고요 찾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룸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깔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줍니다. 호텔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연결이 계속 문제여서 업무가 있는데 제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 개선이 필요합니다.

차가없으시면 역근처가 아니라 불편할 수 있지만 가성비 매우 좋은호텔입니다. 방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미러링해서 티비연결하면돼요!! 암막커튼도 잘돼서 진짜 추석연휴에 호캉스로 푹자고왔네요ㅎㅎ 다른호텔과 마찬가지로 연휴기간에는 체크인은 줄이 매우 긴편이니 그냥 한시간일찍오세요 아니면 기다리다가 시간넘어서 체크인하실수도있습니다. 몰이랑 가깝고 영화관도있고 식당들도 있어서 참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