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호텔 예약

'夕焼けマラソンの日でしたが、1室だけ空いて、予約を入れさせていただけました。 港から少し離れていますが、国道沿いだし、コンビニが近くにあります。 静かで、中はキレイで、泊まらせていただくには十分か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港に近く、繁華街や福江城にも至近距離で、レンタカーも間近に数件あって便利。シーサイドルームならベランダから海が見えて快適。2回目の利用で広い部屋を予約したので今回は陸側ルームで見晴らしはバツだったが、要望どおり部屋は広くて快適だった。朝食バイキングも豪華でとても良い。フロント受付では混雑時はややもたついて説明不足もあったのが惜しまれるが、安心して利用できる。'

'中心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ですが、静かで居心地がいいです。 食事は街中か自炊ですが、お酒は提供してくれるので、宿に戻ってからの一杯もいい感じ。 レモンサワーが美味しかった。'

'가족 3명이 이용했습니다. 호텔의 직원이 적게 바쁜 것 같았습니다만, 이쪽의 요망에도 친절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또 고토에 오는 것이 있으면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로비의 커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구에서 도보 거리 내에 슈퍼마켓, 약국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샤워의 수압은 다른 리뷰 같은 느낌이었지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는 여성에게 딱 좋은 원 플레이트입니다, 야채는 만족, 부채, 스프도 맛있다, 단지 토스트가 버터를 곁들여 있습니다만, 별로 구워져 있지 않아, 버터가 녹지 않고 유감. 동행 남성은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만, 점심으로 우동을 먹을 예정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내, 실내 모두 스타일리쉬했습니다만, 바람의 소리? 한밤중 건간 울린 것이 수수께끼였습니다. 체크인 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는 장소의 제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Guter Service, alles wird für einen gemacht. Frühstück ist sehr üppig und traditionell japanisch. Wenige versteckte Steckdosen im Zimmer, man muss den Schlüssel beim Verlassen des Hotels immer an der Rezeption abgeben und bekommt ihn von dort wieder wenn man zurückkommt. Etwas umständlich. Umweltschutz könnte besser sein.'

'한 쌍의 게스트 하우스이므로 욕실과 화장실도 전용이며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머물 수 있습니다. 목욕 수건 등은 매일 교체합니다. 건조기는 없지만 세탁기와 세탁 건조 랙이있어 편리했습니다. 1 층 이자카야에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으며 근처 슈퍼마켓, 로슨, Hotto Mott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들어갔습니다만, 버스 정류장 근처입니다. 항구에서 도보 거리입니다.'

'온천 좋았어요.. 매니저분의 친절 정말 좋았어요. 산위쪽에 있어서 힐링 장소로는 좋습니다. 그러나 밤시티를 걸으며 즐기는 분들에게는 차로 가지 않으면 시내와 멀어서 단점이였으나 밤에 쉬는 분들에게는 온천도 즐기면서 리조트 분위기 좋았습니다. 키작은 매니저 남자분 깔림하시고 친절 1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