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파다 원 앤 온리 호텔

남자친구와 함께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스에 갔습니다. 지난번 몬테네그로에서 아주 편안하게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아테네에서 4박을 O&O를 선택했습니다. 별 다섯개 중! 슈퍼 서프라이즈의 존재는 아테네의 첫 번째 선택 O&O입니다. 결국 Aman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여전히 ​​유지됩니다! 호텔의 위치는 그리스 시내가 아닙니다. 아크로폴리스나 신전까지 택시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약 40유로가 소요됩니다. 하루 정도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교통 체증에 걸리면 공항까지 꽤 힘든 여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호텔 근처에 상업 거리가 있습니다. 택시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레스토랑과 상점도 있으니 심심할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예약한 객실 유형은 바다 전망의 킹 베드입니다. 1박당 가격은 약 650파운드입니다. 3박 연속 숙박 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가기 전에 호텔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서 기념일에 왔다고 전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 자마자 모든 직원이 기념일 축하 인사를 해줄 텐데 정말 따뜻해요! 호텔에 도착하고 너무 늦었나요? ? 퀸 사이즈 침대는 없고 트윈 침대만 있습니다➕방금 기념일을 맞았는데 1박당 1,500파운드의 방갈로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어떤 객실 유형을 선택하시든 체크인 시 집사가 별도로 배정됩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whagsapp을 통해 직접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최선을 다해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이 객실 유형은 안뜰과 유사한 작은 빌라입니다. 각 객실에는 자체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거기에 갔을 때 물이 너무 차가워서 수영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기념일에 저녁을 먹으러 나갔고 돌아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념일 케이크와 샴페인을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케아섬 O&O도 4월 초까지 열지 않는지 살펴봤는데요. 제 생일에 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