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은 호텔, 무료로 거리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직원들은 모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도착했을 때 늦은 밤 체크인을 도와주신 신사분이 계셨습니다. 방은 기본적이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작은 문제는 욕실에 개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방 청소를 위해 누군가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도시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훌륭한 가격대의 좋은 호텔입니다.
글렌데일(로스모인)에 위치한 글렌마크, 글렌데일,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할리우드 블러바드 및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할리우드 스타 명예의 전당까지는 12.7km 떨어져 있으며, 12.9km 거리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도 있습니다.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정원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연회장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 및 커피숍/카페 등 여러 다이닝 옵션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Olia에 들러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주문 요리)를 매일 08:00 ~ 11: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행사를 위한 3개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85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에스프레소 메이커 및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필로우탑 침대에는 고급 침구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뷰 61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416,73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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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글렌데일 호텔트윈룸 있는 글렌데일 호텔더블 침대 있는 글렌데일 호텔수영장 있는 글렌데일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글렌데일 호텔
시티뷰로 예약했으나 환풍기? 가득한 룸으로 배정해줌.
바로 방을 바꾸긴 했으나 담당했던 여자직원이 인종차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방이 없던것도 아니고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옵션인 남들이 기피할 안좋은 룸을 내준거 자체가 말이 안됨. 로비를 오고가며 동양인이였던 우리에게만 먼저 인사를 절대 안하는거에서 확신했습니다.
여행 일정에서 끝자락이고 너무 피곤한 상태라
방을 바로 바꿔줘서 넘어갔지만 앞으로 올 다른 한국인 분들 생각하면 강하게 컴플레인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만 저 한명을 제외하곤 모두가 친절, 방 컨디션 좋음 (ac는 구림)
조식 낫베드
다만 밤에 스포츠카 지나가는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글랜데일이란 지역 자체도 안전하고 쾌적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처음 도착했을때 상황을 잘 몰라서 dt에 홈스테이를 예약했습니다 집상태는 괜찮았으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어두워지면 감히 외출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어떤 책의 추천으로 글렌데일 지역의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힐튼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은데 실제로 살아보니 모두의 평가가 상당히 공평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환경] 우선 주변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Glendale은 상업 지구에 속해야 하며 주변 지역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남쪽으로 가면 고층 건물과 은행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식당도 많고 먹기가 매우 편리하고 기본적으로 노숙자가없고 밤에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둘째, 아래층에 Trader Joe의 슈퍼마켓과 711이 있어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이사한 첫날이라 호텔 직원들이 파업을 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호텔 주변을 떠들고 떠들고 엄청 시끄러웠어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경까지. 위험하지는 않지만(스트라이커들은 친절했고 당신이 지나갈 때 미소를 지으며 도와주었습니다) 시끄러웠습니다. 남쪽으로 도보로 30분 거리에 상업 지구가 있어 매우 활기차고 이국적입니다.
[호텔방] 게스트룸에서 4일에 한 번씩 청소해준다고 올려서 방 청소를 만나지 않아서 꿀팁을 많이 아꼈습니다. 객실의 위생은 확실히 중국의 우리만큼 좋지 않습니다. 커피 머신 뒤에 다른 사람들이 남긴 껌 포장지를 보았고 욕조 주변에는 분명히 우리가 남기지 않은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단지 말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 호텔의 보조 세면도구는 국내산 더블트리바이힐튼과 동일하나 칫솔과 슬리퍼가 없으므로 직접 지참하셔야 합니다. 화장실에 환기시설이 없고, 샤워하고 나면 조금 답답해서 방에 있는 에어컨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에 콘센트가 많아서 충전이 매우 편리합니다.
프런트에 계시는 분들도 상당히 열성적이었고, 명백한 차별 등이 없었으며, 보증금도 체크아웃 시 바로 은행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정말 그렇습니다.Hilton 및 기타 호텔의 국내 요구 사항을 보면 확실히 표준에 미치지 못하고 호텔의 객실 요금도 상당히 비싸지 만 아마도 지역. 이곳을 고려하고 있는 친구들의 참고용으로.
리리뷰어내 딸이 다음 날 아침 매우 일찍 State Board of Cosmetology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위치는 우리 여행에 완벽했습니다. 호텔 로비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했습니다. 우리 방은 주요 거리를 향하고 있었고 심지어 5층까지 교통 소음이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뷰가 좋았습니다. 주차는 $16.95의 추가 요금으로 고정되었습니다. 베개는 사랑스러웠지만 침대는 딱딱했습니다. 내 예약에 모두 나열된 방에 우리 중 3 명이 머물고 있었지만 총 2 개의 수건 만 남았습니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은 고문으로 간주되지 않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그들은 작은 베이글(covid로 인해 토스트하거나 가열할 수 없음)과 크림 치즈, 견과류 패키지 및 쇼트 브레드 쿠키 패키지로 구성된 미리 포장된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우리가받은 것에 대해이 방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생각합니다.
EEm Charlotte호텔은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에 정말 좋은 지역에 있었고 직원들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은 넓었고, 분리된 거실 공간과 침실이 펼쳐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공간이 깨끗했고 로비의 음료 자판기는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WiFi가 약간 고르지 않았고 다른 모든 영역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머물 것입니다.
리리뷰어The building is average looking with friendly manager. I had apartment 201 which was an upstairs unit. The white bedspread had stains on it, that looked like fecal stains from someone sitting on the white spread. The sheets were fine. The carpeting looked like it had not been shampooed in years. The sleeping area has two ceiling lights that were not working. Not so sure that the TV remote was working, but was able to work the TV using the on and off buttons. There were no light switches near the bed so I had to get out of bed to turn on and off the ceiling lights. The baseboards were very dirty and dusty. Spots on the walls. The headboard needed to be dusted. The bathroom had decent water pressure and sufficient hot water. The walls near the toilet and sink counter were full of spots. Spider webs on the side of the toilet walls. Ceiling exhaust fan was not working, and one light in the bathroom was out. Towels were clean but put on he racks not completely dry. In general I would say that the cleaning staff probably touches the obvious areas but does not pay attention to details. Even the lightswitch covers had a layer of dust on the top of the cover. I have pictures, but not going to spend anymore time on this review. Just want to warn future customers looking at this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