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프린스 호텔 오션 뷰 기노완 후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리 이메일로 침대 두 개를 붙여달라고 요청했고, 아기 침대 가드도 추가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요청대로 잘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발코니 뷰가 환상적이었고, 해변까지는 걸어서 7~8분, 쇼핑몰까지는 걸어서 3분 거리로 위치도 아주 좋았어요. 공항이나 나하 시내까지 우버를 이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기노완 최고의 숙소예요!

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기노완 해양 낚시터와 가까워 바다 낚시를 즐기기 좋았고, 바로 옆에 큰 쇼핑몰이 있어 드러그스토어 제품과 생필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변에는 많은 카페와 편의점이 있었고, 야키니쿠, 훠궈, 카레 등 다양한 먹거리가 완비되어 있었으며, 나하 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도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인피니티 풀과 온천이 있었고, 객실 또한 매우 넓고 쾌적했습니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였으며, 발코니에서 맥주를 마시며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했던 것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이곳에서 이틀 정도 휴가를 보내며 쉬어가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위생, 서비스,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고, 길 건너편에는 공용 해변이 있었는데 모래도 곱고 물도 맑았어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도 멀지 않아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친절도,청결,시설,직원분들 매너, 위치 모든게 다 골고루 완벽했어요. 특히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안내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호텔 서비스 덕분에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시설도 완벽했고, 온천탕과 인피니티 풀까지 갖춰져 있었어요. 주변에 레스토랑, 마트, 놀이시설 등이 바로 붙어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낮에는 객실 에어컨도 아주 빵빵하게 잘 나와서 밤에 잘 때는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을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 야외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 온천 시설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한 후 저녁에 온천욕을 즐기니 온몸의 피로가 싹 풀리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묵을 수 있는 트리플 베드룸은 3층과 4층에만 있으며, 고층 객실에는 트리플 베드가 없다고 했습니다. 객실 내 욕실은 매우 넓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과 마트가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바로 옆 안안 바비큐는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쾌적하며 직원분들이 매우 상냥하여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오션뷰가 매력적입니다

방은 새롭고 넓었으며, 테라스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오션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조식도 매우 푸짐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에 기노완 낚시를 예약했는데, 숙소 길 건너편에서 바로 모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낚시를 마친 후에는 업체에서 나하 시내까지 직접 데려다줘서 택시비 3,000엔을 아낄 수 있었네요.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시설: 비교적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청결도: 아주 좋았어요. 환경: 선착장 너머 바로 바다가 보여서 낙조(노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시설이 신식이며, 주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의 영어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8월 중하순부터 시작되는 극성수기에도 오키나와의 거의 모든 1,700~1,800위안대 호텔들이 3,000위안 이상으로 가격을 대폭 올렸는데, 프린스 호텔만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은 제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남편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호텔에 전용 해변은 없었고, 트로피컬 비치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 조금 멀게 느껴졌습니다. 저희가 머문 이틀 밤 동안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인피니티 풀을 이용해보지 못한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으며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한국인 직원(CJ)가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편하게 요청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뷰, 친절도, 라운지 등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너무 좋은 호텔. 11층 고층으로 배정해주셔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일본 호텔 답게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사우나 목욕탕도 있어서 실내에서만 푹 쉬어도 좋네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유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조용하고, 투숙객 대부분이 일본인이라 외국인 관광객은 드문 편입니다. 북부로 이동 시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국제거리나 DFS까지는 택시로 이동해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객실은 꽤 넓은 편이었고, 주변에 마트와 식당들이 있어 식사하거나 간단한 생필품을 구매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