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 트라왕안 비치 호텔

숙소 체크인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탭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해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기쁘게 7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화도 상영해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길리 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

빌라는 페리 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로 약 10~15분 거리. 본관에서 빌라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호텔에서 충전 대신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빌라 자체는 매우 기본적이며, 객실 크기는 약간 작지만 샤워실은 거대하고 예쁩니다. 빌라 중앙에 있는 수영장은 낮에도 밤에도 멋져 보입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길리T는 처음 가봤는데, 중심가 끝쪽에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두개의 수영장도 좋고 조경도 예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비로앞의 환전소도 rate가 니쁘지 읺았구요. 바로옆에 있는 다이빙샵도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가 삐걱거리고 매트리스가 낡아서 불편했습니다. 지누스 등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교체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이며 맛은 좋으며 주스는 신선하게 압착되지만 종류는 너무 작아서 매일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는 사전에 예약해야하거나 위치가 없습니다. 외국인입니다. 식당 옆의 객실 (101 및 109 실)은 매우 시끄럽고 연기 냄새가납니다. 엑스트라 베드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베이비 시트가있는 무료 자전거가 제공됩니다. 섬의 도로 불균일은 울퉁불퉁합니다. 호텔은 보물보다 훨씬 저렴한 다이빙 프로젝트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지만 중국인은 아닙니다. 메뉴는 모두 영어로되어 있으며 다이빙 가이드는 영어로 가득 차 있지만 잘 생기고 유머러스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바다에 가깝지 않으며 밤에 조심하는 것이 약간 어둡습니다.

스피드 보트 부두와 가깝고 모래 해변이 눈앞에 위치 뛰어난. 모래 해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함께있는 아침 식사도 5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맛있고 커피와 과일 주스가 붙어 있기 때문에 기쁩니다. 또한 저녁 식사는 생선 바베큐로 맛있고 샐러드도 드레싱을 많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밖에 있기 때문에 벌레에 물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갈로 대신 빌라를 주셨는데, 저희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시설. 매우 친절한 관심으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도 꽤 괜찮지만 좀 더 다양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음이 없고 일몰 시간에 방문할 수 있어 완벽한 위치

이 섬은 메인길만 보도블럭이 깔려있고 안쪽은 없어요. 걷다보면 발에 흙이 묻어요. 호텔 입구에서 손 발 씻을 수 있어요. 이 호텔에서는 맨발로 다니는데, 실내용 슬리퍼를 가져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더이상 안사도되서 좋았어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 동네슈퍼마켓이 있어서 과자랑 맥주 사기 편했어요. 항구까지 걸어서 10분이내, 한식 먹고싶을때는 걸어서 선샤인다이브로... 터틀포인트도 걸어서... 6일중 5일은 걸어다녔고 하루는 선셋을 보기위해서 자전거를 빌려 남서쪽 방향으로 갔어요. 항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면 지역주민들이 사는 집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인사하면 아이들, 어른들도 웃으며 인사해줍니다.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방에 모기가 있고 밤에 파티가 조금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에 묵으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항구와 거리가 멀고 말이 끄는 마차가 필요한데 가격이 좀 비싸다. 프론트 아줌마 아주 친절하지만 라잘이라는 남자가 돈을 많이 요구하니 이 함정은 피해야겠습니다.

쿠노 빌라는 비교적 오래되었고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인도네시아 전통식 빌라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침실 2개짜리 풀빌라에 묵었습니다 밤에 개구리가 문앞에 찾아왔습니다 조식은 일품요리였습니다 저녁에 미리 주문하시고 배송시간을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플로팅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섬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지는 않지만 다행히 현지 특성이 있어서 티아일랜드에서는 이틀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이 발생하면 인터넷이 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책을 읽는 것은 꽤 야생입니다. . 시설: 낡았지만 매우 예술적이고 침대가 매우 편안하며 선풍기 리모컨이 항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하 위생 : 깨끗하지만 빌라라 벌레나 동물이 많아요 환경: 매우 차갑고 휴식에 적합하며 파티 바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으며 밤에는 조용합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며 체크인 후 섬 지도를 제공하고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하며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