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s World Genting - First World Hotel 사진

내인생 최악의호텔. 제휴를 끊어야한다. 1박에 28만원 말이되나.... 체크인 줄서서 3시간걸렸다. 키오스크는 외국인이라 에러나서 안되고, 방은 모텔보다작고 낡고 벌레투성에, 더러운수건, 냄새나는베개. 이건 쓰레기중 쓰레기. 이호텔로인해 트립닷컴이 싫어짐. 이런호텔은 3만원도 아깝다! 내돈내놔 이 도둑놈들!

위치는 겐팅 안에 있어서 너무 좋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서 체크인 엄청 오래 걸렸구요,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진 않아요. 디럭스인데도 방이 엄청 좁고 화장실도 … ㅠ 잠만 자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매우 나쁘고, 매우 형편없고, 매우 더러운 호텔입니다. 호텔인지 호스텔인지 알 수 없고, 특히 예약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머물렀던 것을 정말 후회해요!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고 시설도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이 층에는 아침 식사가 없어서 매우 불편해요! ! 세면도구는 없고 수건만 있어요! 더럽다 더럽다 더럽다 더럽다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는 아무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셀프 체크인 기기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스캔도 안 됩니다.

Trip.com(여행 앱)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겐팅 키오스크 체크인 시스템은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키오스크 직원에게 등록 후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다시 이용해야 합니다. 제 예약은 Y5 디럭스(WiFi 포함)인데, First World에서는 디럭스(WiFi 미포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직원이 Trip.com에 전화해서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시간 낭비일 뿐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 아무도 처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그렇습니다.

체크인 시스템과 절차가 끔찍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직원들은 투숙객에게 설명하는 데 능숙하게 훈련되어 있어서 많은 투숙객이 체크인을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느라 불편을 겪었습니다. 호텔 체크인 경험 중 최악입니다.

2025년 5월 1일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하지만 실제 체크인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습니다. 저와 가족은 체크인하는 데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15년 만에 겐팅에 가봤는데, 이번 겐팅 여행은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방을 기다리는 건 좀 번거롭긴 하지만, 1세계 회원 카드를 제시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 체크인도 안 되고, 줄이 꽤 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방은 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깨끗합니다. 레저 공간은 잘 꾸며져 있고, 개인적인 느낌은 매우 답답하고, 예전처럼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길을 잃기 쉽습니다. 다행히 레스토랑이 더 많고, 가격도 평소보다 조금 더 비쌀 것입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첫째, 호텔 직원이 예약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직원들이 제 예약 광고를 검색하는 데 거의 1시간이 걸렸는데, 시스템이 너무 구식입니다. 예약 번호로는 검색이 안 되고 이름으로만 검색이 됩니다. 게다가 직원들이 이름, 성, 중간 이름 등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입력해야 검색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은데, 체크인 기계에는 직원이 한 명뿐이었습니다. 방도 어둡고, 창문도 어둡고, 열어도 어두워서 낮에도 햇빛이 잘 들지 않습니다. TV도 작동하지 않고, 전화 상담원도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호텔이에요.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없고, 체크인 안내도 명확하지 않아요. trip.com에서 예약했는데 10명 이상이 줄을 서야 했어요. 직원들이 여권에 스케치를 그려주긴 했지만 정보를 읽을 수 없어 체크인을 할 수 없었어요. 여기서 한 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번호를 받기 위해 줄을 서라고 해서 10분 넘게 기다렸어요. 번호를 받은 후, 우리는 100명 이상을 기다려야 했고, 2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체크인까지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매우 좁았고,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맞은편에 앉은 손님은 창문으로부터 2m도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복도에 있는 정수기에서 식수를 꺼내 마셔야 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없고, 집에 있는 컴퓨터 화면보다 TV가 얇았어요. 일회용 세면용품과 슬리퍼는 없고, 샤워젤만 있었습니다. 나는 이 호텔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