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호스텔 후기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해줬고, 공용주방에서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근처 레만 호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수십개의 방으로 운영을하여 뭔가 북적북적한 느낌은 아니었고 조식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다만 다소 역에서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레만호까진 거리가 가까워서 산책하기 정말 좋앗습니다

위치는 버스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야 해요! 시설은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은 듯해요. 공용시설 라운지는 괜찮은듯해요!

나쁘지 않아요 조식은 정말 맛았었어요 시설도 괜찮고 직원들은 케바케로 친절해요.. 위치는 그리 좋진 않은것 같어요 호스텔치고 먾이 비싸요

조식은 좋아요. 공항까지가는 무료교통권받아서 이용했어요. 여행가기전 이메일로 요청했는데 오지않아서 호텔투숙하는날은 호텔까지 걸어가서 10분정도 걸림. 6인실 예약했는데, 12인실 배정 중간에 벽이 없었음. 숙소 나무바닥이 엄청 삐걱거리고 소리가 심해서 야간에 걸으면 소리가 나서 많이 불편했음. 가격이 저렴해서 잠깐 하룻밤 머물기에 좋음. 야간에 식당에서 휴식취하고, 음식물섭취도가능

위치가 호수 바로 옆이고 사물함도 따로 제공해서 좋아요

가성비 짱!인 숙소였어요. 센터에 위치해 걸어서 제네바 기차역도 레만호도 접근 가능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 아침 식사도 뷔페로 커피, 음료, 빵, 과일, 요플레, 치즈.. 참 좋았고 로비도 넓었어요. 젊은 친구들이 많았지만 지긋한 어른들고 함께 있어 참 좋았어요. 마음들이 젊은듯 정겨웠어요^^😆 메일로 교통카드 신청하면 숙박일 전후로, 하루 숙박에 전후 이틀분 기차와 트램, 버스 무료이용권 보내주니 꼭 신청하세요. 스위스 교통비 무척 비쌉니다.

큰규모의 호스텔이라 위치나 보안등 기본적인 부분은 만족할만 했다. 아쉬운 점은 각방마다 놓인 2층 침대에 가림막이 없다는점. 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주는 아침은 만족스럽다. 다음에 또 방문할 생각은 있다.

위치는 기차역에서 조금떨어져있지만 10분 정도이므로 걸어서 갈만 합니다 침구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하지만 샤워기는 누르고 있어야 물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방에는 침대 이외에 아무 것도 없고 조식은 간단하고 평범한데 아침으로는 부족함이 없어요 짐을 밑기고 근처 호수에 갔는데 보증금 2프랑과 비용 2프랑이 필요했습니다. 식당 휴게실 카페가 정말 깨끗해고 시끄럽게 하는 사람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와이파이는 됐다가 안됐다가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냉방 시설이 없긴 하지만 화장실 샤워실 조식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침구가 쾌적한 편입니다. 수건은 유료로 돈 지불 후 사용할 수 있어요.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에 시간이 오래 걸려요.

다소 평균적인 체류 시간을 보냈습니다 2층까지 엘리베이터 없음(1층까지만) 성수기에는 따뜻한 물을 쉽게 이용할 수 없습니다.

훌륭한 호스텔. 훌륭한 위치. 제네바 호수까지 도보로 1분.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트램으로 3분 + 도보로 5분. 트램 길을 따라 근처에 Lidl과 약국이 있습니다. (모든 대중교통은 방문객에게 무료입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무료 아침 식사, 5**! 이층 침대 4개(8인용)가 있는 로프트에 묵었는데 넓었지만 커튼이 없었습니다. 방 중앙에 있는 공용 테이블. 공용공간에 스터디룸이 있는데 늦게 열고 일찍 닫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용 화장실 1개와 공용 욕실 1개만 이용 가능하며,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방에 커다란 창문이 2개 있고 통풍이 잘됩니다.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 1개와 조명 1개. 캠핑 가방 2개를 보관할 수 있는 넓은 사물함. 체크인 후 로비에 있는 2인용 대형 사물함을 이용하세요. 직원들에게 웃는 얼굴을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면 괜찮을 것입니다. 청소부가 매일 방에 들어오기 때문에 화장실까지 모든 것이 항상 깨끗합니다. 왠지 오래된 나무 바닥을 밟으면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셀프서비스 세탁비는 10 Fr 정도였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은 레스토랑과 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수준입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부드러운 토스트가 건조한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첫 유스호스텔 경험이었는데 다들 너무 소외감을 느꼈어요 ㅎㅎㅎ 수다도 전혀 안했는데 영어하는 여자를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랑 리몬첼로 나눠먹어요👍🏻맛있어요 공항에 도착하면 IC1을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Geneve 역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SBB Geneve 역과 매우 가까우며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Lidl 슈퍼마켓도 있습니다(당일 동안은 제네바 슈퍼마켓에서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제네바 호수와 유엔 본부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한 달 전 예약 필수) 그런데 여자화장실 ​​청소는 왜 남자 직원이 하는 걸까요? . 일단 들어가서 안에 남자를 보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