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해외에 살아서 한꺼번에 모이기 힘든데 정말 오랜만에 함께 가족 여행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조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고 즐겁게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이것을 찾아서 모두모두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동네도 너무 예쁜 곳에 위치하고 있고 아침 산책 하면서 동네를 둘러보았는데 개천도 있고 나무를 먹고 있는 소도 만났어요
조카들은 수영도 하고 안에 있는 시설들을 이용 하느라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모든 편히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아침 고요 동물원 쁘띠프랑스 등 주변에 갈 만한 것도 너무 많습니다 아침으로 조식을 배달 해 주셨는데 모닝 빵이 너무 맛있어서 다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구요
다만 저희가 묵었던 침실 방의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조금 힘들었어요 사장님에게 말씀 드리고 나온다는 걸 깜빡했네요
좋은 숙소 덕분에 가족들과 즐겁게 여행 하고 가을을 만끽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