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쁘띠프랑스 근처 호텔

부모님께서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다고 하셨어요. 바베큐장도 좋구요 남이섬 선착장까지 도보로 5분정도라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시 가평 여행가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친구 가족과 호텔 홈페이지 통해 바베큐 패키지 예약함. 예약 당시 트윈베드로 예약 결제 완료. 단 내가 코멘트에 가능하면 더블베드로 주세요. 라고 입방정떰. 성인2에 아이 1명 명시함. 물론 다른 호텔처럼 더블베드가 클 줄알고 요청함. 1. 체크인시, 내가 더블 베드 달라고해서 더블베드 어싸인 했다고 함. 인정.. 근데 아이 나이 상관없이 추가차지 있다고 함.. 나 추가차지있음 당연히 요청 안했지 2. 그럼 괜찮으니 나 그냥 트윈베드 주세요. 라고 함.. 트윈은 추가자지 없음 3. 체크인 당시 3시18분. 만실이라 안된다고 함. 4. 마치 내가 트윈으로 달라고 할 것을 미리 안 사람처럼 1초만에 만실이라 안된다고.. 아니 모니터를 1초만 좀 보고 아님 본인 능력으로 룸 어싸인 못 바꾸면 매니저한테 물어보는 노력이라고 하던가. 너무 귀찮은듯이.. 본인이 다른호텔 예약했는데 이 상황이면 기분 좋아요? 뻔히 더블침대가 성인2에 아이 하나 자기 힘든거 아실텐데.. 엑베 달라고 하면 또 돈 달라고하거나 없다고 했겠죠.. 그래서 아예 안 물어봤어요.. 프론트 직원분... 만약 내가 일반 객실 예약하고 코멘트에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객실 주세요 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윗 객실주고 추가차지 받으실꺼예요? 룸 어싸인할때 그 고객 추가차지에 대해 이견 없는지 확인전화나 체크인 코멘트에 못 남기시나요? 주말 가족단위땜에 트윈베드 모자르니 내 예약 더블로 옳다구니 바꾸고 돈까지 받으니깐 좋으세요. 나같음 11,000원 웨이브하겠어요.. 더블베드 성인 2명이 자기도 좁네요.. 여기에 애까지 있는거 아셨을텐데 편히 잘꺼라 생각하셨나봐요? 친구부부랑 같이 체크인했는데.. 바베큐 먹으러 갔더니 테이블 따로 따로 되어있더군요. 테이블 지정석인지도 몰랐음..체크인시 뻔히 같이 오고 바베큐 패키진거 아셨는데.. 나같음 물어봤겠어요.. 바베큐 같은 테이블로 해드릴까요..어렵지 안잖아요. 프런트에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해주셔야 고객도 레스토랑 직원도 일을 두번 안해요. 레스토랑 직원 아무것도 모르고 다 셋팅해놨는데 우리땜에 다시 테이블 정렬하고 셋팅하느냐 시간 인력 낭비 동선 다 꼬이잖아여.. 호텔 오기전 전화로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는데가 있나 문의전화 드렸죠.. 전혀 그런곳 없다고 안내받았어요.. 제가 sns에서 본건 헛것이라 믿고 왔는데.. sns에서 본대로 이미 다른집 아이들은 래쉬가드에 튜까지 타고 노네요.. 물론 분수대로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진 않고 호텔도 싫겠지요.. 그럼 아예 못 들어가게하거나.. 사실대로 분수대가 있는데 사실 수영장은 아니다 다만 손님들께서 발에 물 담그는정도 하신다.. 이런식으로라도 안내해주셔야죠.. 이글을 읽는 프론트매니저 혹은 마컴담당자님.. 블랙컨슈머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마시고 직원 안내 응대 다시한번 봐주세요. 여기도 나름 호텔이잖나요. 이 돈내고 이정도 서비스.. 너무 별로네요. 프론트 직원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돈 추가차지 내고 남편 호텔 방바닥에서 재우고 아이랑 침대에서 자네요. 프론트 직원에 성의없는 응대로 불편하게 잠을 자겠네요.. 작은 디테일인데.. 손님 너무 귀찮아하시는거 너무 티나세요.. 제발 제 체크인 하던 여자분 매니저는 아니시길 바래요. 내일 체크아웃까지 별일 없기를 바라며..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 로와펜션에서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방에서 보는 강 뷰가 너무 좋고 마음 놓고 탁트인 전경에서 힐링하고 올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바베큐도 정성껏 해주시고 늦은 시간에도 문의에 대해 대답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밤에는 닫는 거 같아요.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공지천변 호텔에서 편안한 잠자리 즐겼어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고요. 욕실 물빠짐이 좋지 않아 다소 아쉬웠어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계곡에서 가깝고 길 건너면 수심은 낮지만 놀 수 잇어요 숯도 좋은거 쓰시고 바베큐도 잘했어요 비와도 바베큐 가능합니다 고양이 졸귀 ㅋ

청결도, 시설 별점을 고민했음.. 성급과 가격을 생각하면 별다섯개인데, 그생각 안하고 보면 살짝 미흡한건 사실... 그러나, 숙박에 초초예민한 나도 꽤 만족!!! 춘천가면 다시 갈 의향 99퍼! ㅎㅎㅎ 가벼운 조식무료제공도 넘 좋았고, 조식먹고 바로앞 공지천 15분산책은 최고!! ㅎㅎ

위치가 훌륭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ITX역과 고속도로역이 가까우며 로비가 간결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프런트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방이 조금 작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실 세면도구 박스가 조금 더러워져 있다는 점입니다.

호텔에서 숙박한 듯 글램핑을 했습니다.❤️ 루체른에 있었던 시간이 소중했고 모든시간이 소중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장점만 있는 호텔입니다. 건물 내 주차장은 협소할 지 모르지만, 바로 앞의 공영주차장도 무료이니 상관 없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고, 장담하건데 춘천 시내 최고의 호텔입니다.

복층 구조로 객실 내부에 개인 바베큐장과 스파 모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안전하게 쉬다왔습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퇴실할 때 까지 잘 챙겨주신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귀여운 애교냥이가 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평여행 가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백퍼센트입니당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