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다우 리조텔 사진

바다 바로 앞에 보이고 객실 깨끗하고 트라스도 있어서 매우 완벽했습니다.사장님도 진철하고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놀러오고 싶습니다.단한 택시 잘 안 잡혀서 조금 불편했지만 다른거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테라스도 있어서~간단하게 음식 먹기 좋아요. 침대도 크고 푹신 해요. 깨끗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요. ^^ 짐 놓고 바로 앞에 기찻길과 파도가 이쁜 바다가 바로 앞이에요. 슬리퍼 신고 나갈 수 있는 바다가 있어서 늦게까지 바다멍. 하고 와요.ㅋㅋㅋ 하지만 위치가 외각쪽이라ㅡ필요한 음식과 음료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를 해야 해요. 그거 말고는 두 명이 숙소 하기에 딱 좋아요. !!^^ 간단하게 조리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다 있어서 데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라면 끓여 먹을 수 있어요~안주도 만들어요 ㅋㅋ 커피 머신도 있어서 한 잔 뽑아서 밖에 공용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몇 년째 이 리조텔을 이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한상 여기 오고 싶어요. 위치가 좋아요, 바다해변 가깝고, 식당 밎 카페도 있어요.

방 청결, 깔끔, 식기류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었어요. 5층 배정받아서 바다가 잘 보였어요! 어린이 무료 투숙이지만 만6세부터 추가요금 받는다하셔서 큰애가 만6세라 추가요금 내고 머물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됐었고 유튜브도 볼 수 있었고 샤워도 좋았고 어른2 아이3 불편함 없이 잘 쉬다가 간 곳이에요^^ 참고로.,.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요. •주차는 3시쯤에 갔을 때는 공간이 있었는데 관광하고 8시 넘어서 돌아오니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함이 있었어요.

찬절하고 거실뷰도 좋아요. 특히 발코니에서 커피한잔하면서 파도소리와 기차지나가는소리 들으면 힐링이 됩니다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가족이나 명상을 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2박을 하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자주 오가며 좋은추억을 만들어 가려합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분리형 원룸처럼 되어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버너도 안에 있고 화장실이랑 주방이 침대랑 분리되어 있고 무엇보다 이 테라스…! 정말 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보낸거 같습니다❣️❤️❤️❤️

이가격에 대 잘지내고 왔어요 ~~~ 추천드려요 리조텔 내부는 찍지 못했는데요,,, 이가격에 바다 보이는뷰였습니다 추천드려요~~ 리조텔 나와 조금 걸었더니,,, 바다 나왔구요~~

그냥 보통 입니다. 특별히 점수줄만 한것은 없네요. 굳이 점수 준다면 걸어서5분 에 갈수 있는 해변정도 이네요.

시설이노후됀건 별수 업엇지만 방 무지따숩습니다 위치는 안좋으나 2023년 막기차 휴식엔 딱좋앗습니다 일출보러 가기도 좋은위치 아침 공기마시면 철길건너서 바로 해변 별관은 산어 살짝 가려져서 일출각은 안좋아요 본관은 오션뷰는 조으나 살짝 산과바다사이로 일출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