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호텔 입구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야했구요
체크아웃때 말하니 직원이 들어서 내려 줌
객실 바닥이 카페트라서 침대 밑에 먼지가 쌓여있어요
객실안엔 전기 주전자가 없음
프론트에 부탁하면 사용 가능 함니다
욕실안 샤워커튼 곰팡이 냄새 심해 참다 못해 3일째 되는날
교체 해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교체해주셨어요
하카타버스터미널을 도보로 6분 정도이어서
히타,벳푸,유후인,이토시마 갈때 좋아요
여긴 일본인들 주로 많이 오는거 같아요
외출시는 열쇠키를 프론트에 맡긴후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주변 조용해서 숙면 가능
하카타역8분 기온역6분 도보로
가능 주변엔 둘러볼거 많아요
하카타역 지하 상가에 맛집과 야채,신선식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