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만 4번째고 벌써 이 호텔만 두번째에요 ㅎㅎ 작년 6월말에도 3박4일 왔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또 아오지 하카타로 했어요!! 호텔 방은 쾌적하게 넓고, 옷장도 따로 있고,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구요.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인형도 저렇게 나란히 정리해주셔요ㅋㅋㅋㅋ일정 끝나고 호텔 온천을 이용하니 피곤이 낭낭하게 풀려서 좋았어요 저희처럼 따로 온천 방문 생각이 없는데 매일 온천이 하고싶다 ?! 여기 진짜 강추입니다. 아 근데 여자분들은 10-11시에 가지마세요 서서 씻는것도 기다려야함(평일 월화수 기준)체크아웃할 때 짐 무게 체크도 부탁드려서 꼭 하세오! 아 그리고 흡연실이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 조식은 인당 1500엔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이상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