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하카타역에서 한정거장 기온역에 있음.
하카타에서 걸어도 되고 걷는게 부담스럽다 하면 지하철 타면 됨.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금방 감.
캐널시티,나카스강,세이류공원,텐진 모두 충분히 걸어서 다닐만함. 자전거 이용객들도 많이 봄.
주변에 24시간 마트(편의점 말고 마트)있어서 아주 좋음.
드럭스토어 같이 있어서 돈키호테 사람많아서 가기싫을때 이용하기 좋음. 진짜 위치 아주 괜찮음.
객실 깔끔하고 청소상태 최상급.
좁은 일본 호텔치곤 공간이 꽤 쓸만하게 나옴.
우린 캐리어 펼치고 사용하지 않아서 짐 다 꺼내서 정리하고 캐리어 놓는공간에 ㆍ두니 여유있게 객실 사용함.
현장 직원들 친절함은 보통. 아주 친절 불친절도 아닌 딱 깔끔한 고객대응. 불편함없이 이용했음.
우리가 이용한 날은 한국어 가능 직원 없어서 영어로 소통함.
체크인 과정 어렵지 않고 키오스크 체크인도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함.
체크인 2시에 딱 시작. 1시58분 이런거 안통함.
정확히 2시에 체크인 해줌.
얼음이랑 전자레인지 있는 층이 있어서 얼음 사용하기 아주 편리함.
뷰 이런건 없다고 보면 됨. 양 옆에 건물이 딱 붙어 있음.
밤에 간단히 야식 먹고 잠만 잘 용도로 호텔을 선택하는거라면 더할나위없이 여기 해야함.(테이블 있어서 간단한 음식 먹기 좋음)
방음도 괜찮고 난방도 잘되고 편안하게 너무 잘 지내다 옴.
여행 떠나기전 호텔로 직접 이메일 보내 예약 확인 하는데 회신이 빠르고 친절함. 안심하고 여행준비 할 수 있었음.
다음에 후쿠오카 간다면 여기 또 갈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