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두번째 후쿠오카 여행이었습니다.
급하게 휴가가 생겨 급 떠난 후쿠오카!!
비행기 티켓 가격은 방학이라 사악했지만 호텔은 저렴하게
잘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객실은 좁긴 했으나 일본 어느호텔이나 마찬가지니까 패쓰~~
침대가 싱글보다 더 큰게 2개라 넘 편하게 3박했어요~~
욕실도 좁지 않구요~~깨끗하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첵인할때 넘 편했어요^^3층에 전자렌지 제빙기 있어 넘
편하고 좋았어요~~여름에 엄청 좋을듯 합니다.
단,서비스로 주시는 물 없습니다. 칫솔,치약 등등 프론트앞에
준비되어 있어요.
단 위치가 쫌 애매합니다. 많이 걸으셔야 해요~~
텐진 중심가까지 텐진미나역으로 들어가심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하면 되지만 꽤 많이 걸어요~~
이치란 본점도 돈키호테 나카스점이나 텐진 본점 갈려고 해도
애매한 위치네요. 캐널시티랑 모츠나베 맛집,150년된 장어집
완전 강추~~그나마 가까워요^^
아임도넛도 텐진미나미역 가는길에 있어요~~
깨끗한 호텔 저렴하게 예약한 덕분에 잘 먹고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