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 인 하카타-구치 에키마에 No 2 후기

아침 조식이 맜있어요

모든게 좋은것 같아요 아쉬운점은 오후에체크인 했는데 직원이 한명뿐이라 여행객들이 여럿이 왔을때 체크인 시간이 좀많이 걸렸어요.

어제 후쿠오카에 비가 많이 와서 지면이 내내 좀 젖어 있었어요... 위생 상태는 보통 괜찮을 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고, 좀 작다는 거예요... 아침 식사는 현지 음식이 많았고, 된장국도 맛있었어요... 오전 10시부터 10시까지 무료 커피가 제공되었어요... 객실은 괜찮았고, 캐리어는 바닥에서 열 수 있었어요... 아래층에는 무료 세면도구가 있었는데, 출발할 때야 발견했어요... 지도도 있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두 개 있고, 하카타역까지 걸어서 2~3분 거리예요... 2층 육교를 이용해서 쇼핑몰로 갈 수 있어요... 하카타에 비가 많이 와서 급하게 예약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호텔 1층, 식당 옆에 세탁기 2대와 옷 건조기 2대가 있습니다. 세탁 주기는 200엔이고, 100엔이면 30분 동안 건조할 수 있으며, 옷은 보통 1시간 동안 건조하면 꽤 마르게 됩니다.

후쿠오카 시내에 토요코인이 너무 많아요!?? 사실 저희 잘못으로 잘못된 호텔에 온 거예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아침 식사는 대부분 주먹밥 같은 거였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귀여운 주먹밥 편리한 위치

객실은 보통 수준이며, 버스터미널, 전차역, 지하철역, 신칸센역과 가까워서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너무 평범해요. 주먹밥만 있고 계란과 야채는 없습니다. 너무 초라해요.

호텔은 하카타역에서 가깝고, 버스를 타면 길 건너편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게다가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 음식 쇼핑도 매우 쉽습니다!

우리는 쿠로카와 온천으로 가는 편리한 교통을 위해 호텔을 예약했는데, 버스 정류장 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했습니다. 된장국, 다양한 속이 들어간 오니기리, 그리고 정말 맛있는 빵!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됩니다. 제가 주의하고 싶은 점은 엘리베이터가 하나뿐이라 아침에 모두가 아침 식사를 하러 갈 때는 약간 좁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룻밤만 호텔에 묵고 버스로 떠난다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 토요코 버스는 하카타 버스 정류장 옆에 있습니다. 다음날 환승이 필요한 경우 치쿠시구치보다 편리합니다. 방은 특별한 점은 없고 체인 기준 다 가능합니다. 이번에 불편한 점은 짐을 익일 배송이 아닌 당일에만 보낼 수 있다는 점, 다음날 다시 와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하카타역에 보관하기 불편해요. 이건 정말 비인간적이에요. 매장에 한국인 손님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이 지점은 여전히 ​​Toyoko Inn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 서비스는 간단하고 중립적입니다. 객실은 작고 넓으며 완벽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숙박하시는 손님이 많아 이전보다 짐 보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 앞에 같은 토요코 호텔이 있어, 다른 곳에서 체크인할 것 같게 되었습니다만, 호텔 쪽이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뒤에 예약 한 호텔이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1기밖에 없었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는 일이 있습니다만, 빠듯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괜찮을까 생각합니다. 예약시는 2박 흩어져서 예약했습니다만, 결국 2박 하게 되어, 만실의 곳 조정해 주셔서, 같은 방에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의 방음이 약하고, 옆집 헤어드라이어 소리가 복도에서 들립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헤어드라이어는 화장실이 아닌 방에 있었고, 그 사용이 룸메이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일회용 슬리퍼가 없으므로 프런트에 가서 60엔에 구입하셔야 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 종류는 적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