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근처 호텔 예약

꽤 작습니다. 샤워 물 온도는 조절하기 어렵고 종종 매우 뜨겁거나 매우 차갑습니다. 그리고 같은 온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매우 작습니다. 세탁기가 꽤 싸요!(30분 세탁 200엔, 세제 30엔, ​​30분 건조 100엔)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한정거장 기온역에 있음. 하카타에서 걸어도 되고 걷는게 부담스럽다 하면 지하철 타면 됨.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금방 감. 캐널시티,나카스강,세이류공원,텐진 모두 충분히 걸어서 다닐만함. 자전거 이용객들도 많이 봄. 주변에 24시간 마트(편의점 말고 마트)있어서 아주 좋음. 드럭스토어 같이 있어서 돈키호테 사람많아서 가기싫을때 이용하기 좋음. 진짜 위치 아주 괜찮음. 객실 깔끔하고 청소상태 최상급. 좁은 일본 호텔치곤 공간이 꽤 쓸만하게 나옴. 우린 캐리어 펼치고 사용하지 않아서 짐 다 꺼내서 정리하고 캐리어 놓는공간에 ㆍ두니 여유있게 객실 사용함. 현장 직원들 친절함은 보통. 아주 친절 불친절도 아닌 딱 깔끔한 고객대응. 불편함없이 이용했음. 우리가 이용한 날은 한국어 가능 직원 없어서 영어로 소통함. 체크인 과정 어렵지 않고 키오스크 체크인도 한국어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함. 체크인 2시에 딱 시작. 1시58분 이런거 안통함. 정확히 2시에 체크인 해줌. 얼음이랑 전자레인지 있는 층이 있어서 얼음 사용하기 아주 편리함. 뷰 이런건 없다고 보면 됨. 양 옆에 건물이 딱 붙어 있음. 밤에 간단히 야식 먹고 잠만 잘 용도로 호텔을 선택하는거라면 더할나위없이 여기 해야함.(테이블 있어서 간단한 음식 먹기 좋음) 방음도 괜찮고 난방도 잘되고 편안하게 너무 잘 지내다 옴. 여행 떠나기전 호텔로 직접 이메일 보내 예약 확인 하는데 회신이 빠르고 친절함. 안심하고 여행준비 할 수 있었음. 다음에 후쿠오카 간다면 여기 또 갈 의향있음.

하카타역 다음역인 기온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고 하카타,캐널시티,나카스강처럼 주요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서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응대서비스도 친절해서 만족했지만 시설부분에서 실망했습니다. 일본에 흔한 복도식 아파트 느낌에 룸 청결함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행가서도 유튜브를 자주 보는편인데 제가 여행갔던 오사카,교토에 호텔과는 다르게 평범한 TV라서 유튜브 시청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불만족이고 불편했던건 해외여행에서 필수인 데이터인데 호텔에 와이파이가 정말 안되더군요 예약 하실분들은 데이터 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기온역하고 5분거리입니다. 다른 지하철 역에도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교통면에서도 편리해요 숙소 평가를 내려보자면 무인호텔이지만 오전~오후 중에 직원이 상주중이라 체크인할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방은 캐리어를 필 정도면 좁았으나 혼자있기에는 적절했어요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자는 중에 코고는 소리가 났기에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실 천장이 키가 170이상이면 머리를 박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욕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워기 위쪽 벽 때문에 머리 박는 일이 있었거든요. 에어컨은 퀘퀘한 냄새가 나니까 틀지마세요. 단점들을 제외하면 가성비 숙소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돈 많으시다하면 다른 곳 가서 잘 수도 있겠지만요

도움되고자 긴 후기 남깁니다~! 오늘 체크아웃하고 3박 4일 머물렀습니다. (주중) 싱글 침대 2개 있는 다다미방으로(신발벗고 들어가는) 했습니다. 위치는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기온역 7분 정도라서 딱 좋았고 주변이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호텔정문에서 1분 거리 오른쪽 세븐일레븐, 왼쪽 1분거리 패밀리마트, 정문으로 1분 꼼데가르송, 그 앞에 우동 소바맛집 있습니다. 호텔 옆 세븐일레븐은 크고 조용해서 현금도 찾고, 크림브릴레 아이스크림도 많고, 푸딩도 많았어요ㅋㅋ 걸어서 풀풀하카타, 맥스밸류, 충분히 도보로 가능하고요. 저는 오호리에서도 걸어왔습니다. 지금 날씨 딱 좋아요. 방 컨디션은 많은 후기가 말해주듯 좁습니다. 좁다는게 그냥 좁은게 아니라 그냥 작은방 한칸에 침대 2개, 가전, 가구 밀어넣어놓은 수준입니다ㅋㅋ 싱글침대 2개방인데 중간 틈도없이 그냥 두개가 붙여있어요ㅋ 티비와 침대는 슬리퍼 한칸 차이! 화장실은 기차, 비행기같은 크기인데ㅋ 욕조가 있어서 대충 쓸만하고요. 물 잘나와요. 캐리어 못피고 접어뒀다가 귀국할때 침대위에 올려놓고 짐싸야합니다ㅋㅋ 씻고 잠만자는 곳으로는 아늑하고 좋은데 두 사람이 동시에 일어나서 움직이면 부딪힘주의 ㅋㅋ 물은 웰컴드링크로 첫날만 2병 제공하니, 편의점에서 사다드시고.. 그 외 어매니티는 잘되어있어서 치약 칫솔 폼클렌징 정도만 챙겨와도 괜찮을것같아요. 칫솔 겁나 억세요. 청결은 음.. 여러 머리카락을 계속 발견했으나, 이 좁은 공간에서 이렇게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생각하고 지냈습니다ㅋㅋㅋㅋ 호텔리어들도 친절하고요, 조식은 안먹어봤어요. 비싼것같아서요. 아침8시부터 밤7시까진가.. 호텔로비 출발-하카타역까지 데려다주는 무료서비스 있어요. 로비 호텔리어한테 말하면 안내해주니 타고 하타카까지 가면 좋아요. 넷플 유튜브 연결해서 시청도 가능하고.. 아 돼지코 챙겨오면 좋아요. 빌려주기도 하는것같은데 귀찮으니깐 ㅎ 후쿠오카는 어느 집에 들어가도 우동소바라멘은 기본값하는것같아요. 맛집 긴 줄에 시간쓰지 마시고 주변 근처에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닷.

니시테츠 크룸 기온 호텔에 세 번째 숙박이예요~ 후쿠오카 올 때마다 잘 쉬고 갑니다. 항상 청결한 편이고, 가격 대비 룸 크기도 양호합니다. 그리고 창문이 있어서 좋아요. 조금 열리긴 하지만 그래도 환기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트리플룸, 트윈룸, 더블룸 다 숙박해봤는데, 좌식이 불편하면 일반 트윈이나 더블룸 괜찮고, 카페트 싫으시면 다다미방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항공사 승무원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 곳 같아요! 위치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하카타역, 텐진역 바로 근처는 이 금액에 이 정도 객실컨디션 기대하기 어렵고.. 다른 호텔들 이용하다가 여기로 정착했는데 좋은 것 같아요~ 캐널시티 가깝고, 하카타역, 나카스 근처는 걸어서 가능하고, 텐진에서 들어올 때 택시 이용하면 1,100엔~1,200엔 정도 나오는데 2~3인 일행 있으면 가격도 괜찮아요!

깨끗하고 비교적 신식 호텔이라서 좋았습니다. 트윈룸인데도 방이 좁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방이 청결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정말 좋습니다. 가능하시면 반드시 주조식을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본 가정식 조식으로 어디서든 먹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호텔 프론트에서 영어로 소통이 편하게 잘 됩니다.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되나 짐을 가지고 가기에는 다소 먼 거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도로가 괜찮게 포장되어 있어 짐을 들고 가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가 텐진 하카타의 중간즘이라 걸어서 나카스부터 텐진까지 다녔어요. 방이 좁고 건너방 이야기 소리가 들릴정도로 방음안되고 방문밑으로 빛이 들어와서 신경쓰일수 있어요. 화장실도 개방되어있는데 공사핟만것같고 이동형 샤워부스가 있어요. 방이 좁아서 그령게 한듯. 가성비는 좋은듯. 창열면 손닿을듯한 빌딩 사람과 아이컨택이 가능해서 커튼은 계속 닫아놨고. 난방해도 생각보다 많이 추웠네요 서비스라고 할건 없고 알아서 하라는 셀프서비스호텔임. 체크인도 키오스크로 알아서 해야하고 카드키도 기계에서 나오는데 설명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으나 나중에 카운터쪽에서 도와줬어요 근차 세븐일레븐 로손 있어요. 식당은 일찍 닫아서 나카스쪽 술짐아니면 먹을곳은 근처없 음

장점 단점 너무 커서.. 나열하겠습니다 1. 화장실 환풍기가 안돼요. 그래서 습기가 안빠집니다.  또, 욕조 내 커텐에서 냄새가.. 찌린내가.. 이 냄새가 나는 곳에서 씻어야한다는게.. 별로였지만 일박이라 그냥 묵었습니다 2. 전체적인 청소가 전혀 안되는 느낌입니다 수건에는 얼룩이 묻어있었고, 수건의 사용흔적이 엄청났습니다.. 또 사용한적 없는 침대 위에 … 작고.. 구불거리는 털들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 바닥에도 있었고요 3. 호텔 입구가 하나인데 담배냄새가 나고, 위치가 텐진에서는 먼쪽이라 텐진쪽으로 관광을 했던 저로서는 조금 더 걸어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좋은 점은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딜가든 가깝고 유명한 모츠나베집도 걸어서 삼분에 근처에 여러 편의점과 마트, 빵집, 야키토리 등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저녁에는 조용한 길이라 좋았습니다 2. 직원분들이 거의 외국분들인거같은데 정말 친절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응대해주셨습니다. 커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 방바꿔주신다했는데 이미 짐을 다 풀어서.. 그냥 하루니 잤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안묵을거같아요….;;

하카타에서 가기는 멀고 텐진이나 공항선 아카사카와 가까움 웰컴 와인 프리 커피도 어메너티 제공 헬스장 방은 입구가 좁은 편이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조식은 가본 호텔 중에서 딱 뛰어난 부분은 없었음 오렌지 주스 솔드 아웃되면 다시 채우지 않음 오오츠케는 녹차를 주지 않아서 우롱차로 먹었으나 맛이 ㅡㅡ 텐진 명품 쇼핑 나카스 강 주변 풍류 즐기기엔 좋은 듯 별 다섯개 중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