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 돈키호테 근처에 위치해서 찾기는 쉬운 편이고, 호텔은 3성급이라 딱 그 정도의 룸 타입의 시설이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트윈룸으로 이용했는데 침대도 더블 사이즈라 넓어서 좋았고, TV도 60인치? 정도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유튜브에 조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솔직히 기대보다는 반찬도 많이 없고 특정 생선회, 부타동, 라멘 음식들 빼면 먹을게 별루 없네요. 우선 조식 공간이 너무 좁아서 4타임으로 나누어 예약을 받는 형식이라 개인적으로 불편했네요. 출장으로 이용해서 큰 불편이 없지만, 쇼핑이나 교통을 생각한다면 위치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예약이 가능하다면 다음에도 예약하고는 싶네요!
작년 11월에 이용하고 건물이 깔끔하고 청결상태도 좋고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어서 이번에도 이용했어요.
방이 좁긴했지만 케리어 하나정도 펴놓기 괜찮았고요. 여자 혼자 숙박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어있고 위치도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8분정도여서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철하시고 키오스크로 셀프체크인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체크인 전 짐보관 가능했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객실 조명이 주황색이여서 화장할 때 쫌 불편했던거랑 엘레베이터 기다릴 때 몇 층에 있는지 알 수 없다 정도?전반적으로 좋았어요.
동생이랑 3박 했는데 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불편하지 않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하카타역 주변 가격대비 너무 만족인 숙소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하카타까지 도보 3분 컷
제일 만족했던건 물이 너무 깨끗해요, 여행용 샤워기를 들고다니는데 사용 후에도 새것처럼 깨끗했답니다!!
장점
✔️ 하카타역에서 가까움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여서 이동이 너무 편리했어요 🚉
✔️ 편리한 위치
버스투어 집결지와 가까워 아침 일찍 나가는 데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
✔️ 담배냄새
후기에서 담배 냄새가 있다고 했던 부분이 저도 느꼈어요 🚭
함께 간 일행은 냄새 때문에 불편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냄새가 어느 정도 빠졌거나 적응한 것 같아요 ⏳
✔️ 주변 편의시설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많아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사기 편리했어요 🛒
✔️ 한국어 소통 가능
프론트에서 한국어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
✔️ 다양한 어메니티 제공
입욕제나 페브릭스프레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로비에 제공되어 좋았어요 🛁
단점
✔️ 조명이 다소 어두움
방 내 조명이 화장하기엔 조금 부족했어요 💡
✔️ 110V 단자만 있음
110V 단자만 있어, 다른 전자기기를 사용하려면 돼지코를 꼭 챙기셔야 해요 🔌
제가 갔던 후쿠오카 호텔 중 가장 나쁜 인상을 안겨준 호텔입니다. 처음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국수를 삶은 후에 나는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도 일본인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숙소에 올라갔는데 방은 생각보다 더 좁았고 화장실도 더 좁았어요. 하지만 그만큼의 가격대이거니 하고 수긍 했습니다.
화장실의 문 밑부분이 뚫려 있습니다. 환풍구가 없어요,,; 씻고 나서 입을 옷을 둘 여분의 공간도 없어요. 무료 와이파이 있는데 와이파이 안돼요. 엄청 끊겨요. 지하철 내 와이파이보다도 못해요. 그냥 저희는 이심 연결된 거 데이터 썼습니다. 호텔 전체가 금연건물이 아니라 걱정 했는데 다행히 금연룸 배정에 호텔 2 / 3 중 3이 더 좋다는 리뷰를 봤는데 3 배정 받아서 그런지 냄새는 안났습니다.
다만 저희가 두개의 키 중 하나를 호텔 룸 안에서 잃어버렸었어요. 결국엔 찾아서 다행이었지만요. 체크인 후 그냥 자고 일어 났는데 업어졌다고 생각해 간단히 찾고 일정을 하러 나갔죠. 그 전에 직원에게 물어보려고 했어요. 분실할 시 얼마를 내야 하는지. 일본인 직원인 줄 알고 스미마셍 하고 번역본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표정이 확 변하시더니 한국어로 1000엔이에요; 하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일본어로 하실 땐 세상 친절 했는데 한국인인 거 아시고 정색하고 짜증나는 톤으로 대하시더라구요. 일정 중에 호텔로 돌아와서 종이 밑에 있는 걸 발견하고 안심은 했지만, 중간중간 호텔을 들락날락 할 때 웃다가도 저희인 걸 발견하면 정색하고 째려보셨습니다. 저만 느낀 거 아니고 제 친구도 왜저러냐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한국인 남자 직원 너무 불친절하고 돈을 안내겠다는 것도 아녔는데 태도며 표정이며 여행 마지막 날이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한국인인 거 확인하고 대하는 태도는 일본에서 일하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수준이었어요. 마지막 체크인 할 때 일본인분들 모두 친절 하셨지만 한분 덕분에 이 호텔은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 위치는 좋았지만 차라리 돈 더 내고 바로 앞 다른 호텔들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편의점음식 먹을 때 찍어둔 사진을 첨부합니다. 투베드였고 선 꽂는 곳이 별로 없는데 침대 옆에도 없어서 멀티탭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객실이 상당히 좁음
화장실도 좁음
근데 본인은 새벽까지 놀고 잠만자는거라 불편한건 없었음
리버뷰랬는데 리버가 보이긴 함 바로앞에 건물이 가려서 조금 보임. 뷰 신경안쓰는 혼여행러들에겐 저렴하니 괜춘
가까운 지하철역이 나카스카와바타 200미터 금방감
텐진, 나카스포차거리,캐널시티 등 다 걸어서 갈수있음
서비스 만점 준 이유는 내가 서비스시설 이용이나 뭘 요청한게 없는데 낮게 줄 이유가 없어서임 객관적이지 않음
아이들과 역가까운쪽으로 잡는다고 했는데 위치 좋았어요
바로 앞에 하카타터미널, 역, 그리고 다이소, 로피아,
또 근방에 버젯렌트카 기온점 있어서 딱!
걸어서 짐들고 이동시 멀지 않아 넘 좋았네요!
좁지만 깔끔했고 6,9층에 있는 얼음과 전자렌지덕에
조식없이 햇반이용 시원한 커피도 마셨어요
1층 게스트라운지가 오후부터 커피음료 무료라 그것도 대박
커피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뷰는 별게없고 바로 근처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위치정말 굿
공항서 내리자마자 도보5분거리
리뷰 800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82,52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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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익익명 사용자기온역하고 5분거리입니다. 다른 지하철 역에도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교통면에서도 편리해요
숙소 평가를 내려보자면 무인호텔이지만 오전~오후 중에 직원이 상주중이라 체크인할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방은 캐리어를 필 정도면 좁았으나 혼자있기에는 적절했어요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자는 중에 코고는 소리가 났기에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실 천장이 키가 170이상이면 머리를 박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욕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워기 위쪽 벽 때문에 머리 박는 일이 있었거든요. 에어컨은 퀘퀘한 냄새가 나니까 틀지마세요.
단점들을 제외하면 가성비 숙소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돈 많으시다하면 다른 곳 가서 잘 수도 있겠지만요
AArrissa객실은 탑베드 타입입니다. 아래쪽 침대에는 2명이 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침대는 직접 만들어야 해요. 방에 들어서면 다다미가 상시 깔려 있는 냄새가 납니다. 가끔 카펫에서 냄새가 조금 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숙소 층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는데, 숙박하는 사람이 많으면 화장실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위치는 꽤 좋습니다. 두 번째로 숙박하러 왔습니다 방 문에는 자물쇠가 없습니다. 체크아웃 시 시트를 아래 카운터에 반납해주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함 살고, 자고, 여행하다
익익명 사용자굉장히 깔끔하며 기본적인 어매니티가 질 좋은편
하지만 여기서 주시는 생수는 이상하게 물비린내가 남
수건은 매일 오후쯤 주시는거같음
3일에 한번 청소해주심
화장실 샤워룸 다 괜찮음 시설 좋은편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세수할때 물이 튀기는게 불편함
그리고 이상하게 가위에 눌림
3박4일 일정에 가위 눌림을 겪으니
숙소에 쎄한 기운을 부정할 수 없음
모쪼록 조심하시길
JJello8888위치 캐널시티, 나카스강으로 바로 옆이라서 최고였음.
사진보다 오히려 더 깔끔해보여서 놀람.
허나 무인체크인이라서 예약후 입구 비밀번호 확인 및 투숙객 정보도 미리 등록하는게 좋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생각
뷰도 좋고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리리뷰어이 가격에 시설 괜찮고 방도 청결도가 매우 좋았음
단점이라면 접근성이 애매하다는 것과 주변에 갈만한 곳이 애매하다는 점.
물론 버스를 탄다면 한번에 텐진까지 갈수 있기에 교통을 이용한다면 문제는 없을듯
뷰를 말하자면 진짜 뻥 뚫려있는게 기분 좋음
물론 그 밑에 많은 비석들로 인해 비석뷰가 되어버림.
그래도 앞에 절이 있으니까 괜찮을듯
리리뷰어객실이 상당히 좁음
화장실도 좁음
근데 본인은 새벽까지 놀고 잠만자는거라 불편한건 없었음
리버뷰랬는데 리버가 보이긴 함 바로앞에 건물이 가려서 조금 보임. 뷰 신경안쓰는 혼여행러들에겐 저렴하니 괜춘
가까운 지하철역이 나카스카와바타 200미터 금방감
텐진, 나카스포차거리,캐널시티 등 다 걸어서 갈수있음
서비스 만점 준 이유는 내가 서비스시설 이용이나 뭘 요청한게 없는데 낮게 줄 이유가 없어서임 객관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