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가족여행 호텔

하카타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미야코 호텔입니다. 15시 체크인이지만, 일정상 미리 도착하여 라운지(3층)의 카페에서 점심먹고 차 마시다가 2시쯤 얼리 오프인 되는지 문의하였는데 가능하다고 하여 2시에 체크인하였습니다.(얼리인 추가비용 없음) 조식은 4가지 중 고를 수 있고 사진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일본식입니다. 아메리칸식에 빵이 맛있고 리필 가능하여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3층 카페에 홍차(아나스타샤) 너무 향이 좋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방문하여 즐겨보세요.. 이 호텔에서 불만인 점은 에어컨온도를 23도 이상으로 하면 퀘퀘한 냄새가 나서 21도~ 22.5도 사이로 온도를 유지했어야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수건에서도 먼지 같은 냄새가 납니다. 이 부분은 정말...,,,,,ㅜㅜ 그 외엔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른 직원분들도 매우 성실하시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런드리 서비스를 맡기면 새 옷이 되어 돌아온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우리가 방문한 리츠칼튼 중 최고입니다! 호텔은 아주 새것이고 발렛 파킹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매우 순조로웠고, 우리 객실은 멋진 일본식 디자인 터치가 특징이어서 정말 예외적이었습니다. 헬스장은 약간 작지만 훌륭한 운동을 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위치가 최고이고 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의 경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후쿠오카의 호텔은 너무 비싸지만 IHG와 힐튼은 여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플라자는 오래되었지만 모든 것이 있고 서쪽 출구 24 맞은편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변기에 통제할 수 없는 냄새가 납니다.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쿠오카에는 메리어트 호텔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1. 위치 : 우버를 타고 다녀서 그런지 위치 만족, 특히 미난텐진/이온쇼퍼즈가 바로 앞에 있어서 미나텐진 갔다가 쉬고 또 이온쇼퍼즈 갔음! 도보 1분 거리에 패밀리 마트 있음 2. 청결 : 화장실 냄새 안 나고 침구류 바닥 등 모두 깨끗함 3. 크기 : 성인2 아이(7살)1 3인 가족이었는데 가운데 탁자 빼고 침대 붙이니 침대가 매우 넓어짐..아이2명도 가능할듯..불편없이 3명이서 잘잠. 캐리어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펼칠 공간 충분히 됨. 화장실은 무지 적으나 적응됨 4. 소음 : 옆방, 윗방 소음 전혀 없음. 다만 밖에서 일상생활 소음 정도. 술 취한 사람 없음 5. 친절 : 체크인 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했고 예약하고 나서 메일로 중간층/뷰 좋은 곳으로 해달라 했는데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칼 답장메일 왔고 9층 중에 5층 배정+끝방으로 그나마 젤 좋은 뷰!! 6. 기타 1) 로비 담배냄새 : 쩔은 냄새는 아니고 샤워 후 담배 피고 나온듯 한 냄새..? 불편한 정도는 아님 2) 냉장고 성능 : 일본 냉장고 성능 안 좋다 하던데 여긴 조절 잘 못 하면 물 얼음..아이스크림 쌉 가능 3) 와이파이 : 끊김없이 잘됨 4) 티비 : 일본 방송만, 넷플 유투브 안됨 5) 콘센트 : 침대 머리맡에 usb 코드 두개나 있어 콘센트 필요 없음. 불 끄는 것도 머리맡에 다 있어서 편함 6) 난방 : 냉난방기 있어 따뜻하게 바람 잘 나옴 7) 환기 : 창문 나름 많이 열려서 환기 가능 8) 일회용 슬리퍼 있어서 따로 준비 안 해도 되고 유아용 슬리퍼랑 칫솔, 병아리 목욕 스펀지 어매니티로 따로 줌 9) 물 수압 쎄고 잘 내려감 10) 트립닷컴+KB카드 할인 이벤트 적용이 젤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일듯..숙박세도 포함해서 결제 됨. 참고로 무료 투숙하는 아이는 숙박세 없음 11) 청소는 원하면 해준다 하는데 4박 하는 동안 굳이 안 했고 매일 수건이랑 쓰레기봉투 가져다 줌 12) 제공되는 물은 없음

호텔은 하카타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는 공항과도 매우 가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는 있지만 꽤 시끄럽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했습니다. 점원의 서비스는 매우 열정적입니다. 호텔에는 노래방 수영장 등의 기타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려놓고 푹 쉬기 좋은 리조트이다. 위치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제법떨어져있지만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하카타항에서 출발하는 페리, 그리고 전철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시내 호텔들과 달리 객실이 넓고 주변 환경이 수려하여 하와이를 온 듯한 좋은 착각을 주는 곳이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잘 관리되어 있어 이용에 부족함이 전혀없었다.

이 호텔은 외진 곳에 있어서 혼자 운전하지 않으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모든 요구 사항을 객실로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셀프 서비스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적지만 종류는 충분합니다. 커피 머신과 탄산음료 머신도 셀프 서비스로 저녁 11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재료 공급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해 특별히 배려했습니다. 이틀 동안 머무르는 가족은 없습니다 😅

너-무 좋음 진짜 강추입니다,다음에는 여기서 쭉 머물고싶음! 저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했어요. 공항버스타고가서 도보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기다리고 환승하기 번거로워서 도보로 이동했는데 25분 걸렸어요 호텔 컨디션은 최상입니다! 영어 일본어 못해도 다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 해주셔서 이용하게 편했어요 숙소는 일본치고 진짜 넓어용, 이용시설도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데 1박이라 많이 못누려서 아쉬웠어요

호텔은 매우 넓습니다. 온천은 2층에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매우 넓습니다. 호텔은 해변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창문이 바다를 향하고 있으며, 해변에서 산책과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매일 오후에만 오픈하는데 저희는 오후 6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을 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풍부합니다! 우리에게는 두 명의 자녀(3세와 8세)가 있는데, 3세는 무료이고, 8세는 8,000엔(아침, 저녁, 숙박 포함)을 지불해야 합니다. 방에 생수 한병은 없었지만 얼음물 한병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욕조가 없으므로 목욕을 하시려면 반드시 대욕장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호텔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1회 200엔으로 제공됩니다.

환경이 매우 편안하고 음식이 놀라울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빌릴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연주할 수 있는 레코드판도 있습니다. 다만, 밤에 몇 분 동안만 약한 비가 내렸을 뿐이고 이미 텐트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눈에 띄게 들렸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매우 번거롭고, 샤워하고 나면 물에 젖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