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나카스점 근처 호텔 예약

너무좋아요 친절하고 위치가 진짜 기가맥힙니다. 이치란 라멘 근처에 있고 건너편엔 돈키호테도 있고 혼자다녀왔고 조식또한 완전 맛있습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호텔 따듯하고 싱글룸이였는데 다른 호텔보다 훨 넓고 깨긋했어요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굿굿굿

직원분들 영어,일어 할수있는분 계시구 침절하시구 입실전 짐맡겨주시구 위치상으로도 근처에 핫스팟들이 근잡한 위치에 자리잡고있어서 너무편리하게 다녔어요 급하게 여행계획잡아서 1박에 다소 비싼 금액이긴 햇지만 가격대비 조식도 두가지버전으로 준비되어있구 다음 일본 여행을 하게되면 재방뮨하고싶을정도로 맘에들었던숙소에요👍

후기 그대로 위치가 정말 좋아요(주변이 심한 유흥가지만..ㅎㅎ)! 공항선인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도보로 금방이고, 줄이 길어서 가보진 못했지만 이치란 본점도 가깝고 편의점도 1층이랑 맞은편까지 두개가 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서 밤늦게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덴진역과 캐널시티도 도보로 멀지않아 여행하기도 편했어요! 대욕장 있는것도 좋았습니다ㅎㅎ 직원분 중에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들도 계셨어서 체크인 체크아웃할때 편했구요, 캐리어보관서비스는 체크인 전에만 가능하고 체크아웃고객은 불가하다는 것 참고하세요!

일단 맞은편 여러호텔까지 가봤는데 가격대비 여기가 최고입니다. 가격과 위치를 본다면 여기가 갑오브 갑입니다. 찾았던 장어덥밥과 식당몇개 그리고 이치란까지 가까이 있어서 이치란은 새벽에 가시길 추천 호텔에서는 정말 친절에 친절하셨습니다. 첫날 비가와서 우산을 챙겨갔지만 호텔에서 적당한 크기의 우산까지 챙겨주시고 한국인 직원도 낮에는 계셔서 소통및 문제는 전혀없습니다. 다만 이틀숙박하였는데 저희는 프런트에 청소를 요청하고 오는시간에 말했지만 전달이 안된것같았습니다. 크리닝은 연박외출시 방밖에 꼭 청소요청을 걸어놓으셔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정말 다 다 친절합니다. 시설컨디션은 완전 노후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간곳중에서는 상급입니다. 4층에서 투베드룸에서 숙박하였고 조식이 있던데 저희는 따로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은친절하고 좋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지않는 고객을 위해 아침에 과일 스무디도 챙겨주는 센스가 굿입니다. 저녁시간 피로를 달래주는 입욕제서비스 완전만족했어요 야간에 밥과 시래기 된장국 술한잔하고 가서먹으니 너무좋았어요^^ 다만 방이 너무 너무 좁다는 단점과 이른새벽 까마귀가 단잠을 깨우는 소리 ㅠㅠ 지하철도 가깝고 돈키호테도 가깝고 여기저기 다니기 굉장히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엔 돈좀 더쓰고 넓은방 쓸께요 이번에 싸게 좁은방쓰고 즐거운 여행이되었습니다. 방사진이 없네요 넘좁아서 찍기싫었어요 ㅋ

최고의 위치 텐지이랑 걸어서 10분 하카타 캐널시티 10분 하카타 20분거리 , 5성급 호텔이지만 저렴하고 신라호텔에서 벤치마킹한 호텔인만큼 최고의 서비스 경험가능합니다. 아기침대 설치 가능하고 방 넓이도 더른호텔보다 넓어서 생후1년미만 아기랑 여행할때 딱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2500엔 정도 나카스와바타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비 안맞고 지하철 이용가능합니다.

객실이 상당히 좁음 화장실도 좁음 근데 본인은 새벽까지 놀고 잠만자는거라 불편한건 없었음 리버뷰랬는데 리버가 보이긴 함 바로앞에 건물이 가려서 조금 보임. 뷰 신경안쓰는 혼여행러들에겐 저렴하니 괜춘 가까운 지하철역이 나카스카와바타 200미터 금방감 텐진, 나카스포차거리,캐널시티 등 다 걸어서 갈수있음 서비스 만점 준 이유는 내가 서비스시설 이용이나 뭘 요청한게 없는데 낮게 줄 이유가 없어서임 객관적이지 않음

2층침대 한개있는곳에서 2명 2박3일로 묵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10점만점 기준입니다. ‼️가기전 꼭 예약하신분 이메일에 메일함 꼭 보고 가세요‼️ 호텔에서 꼭 필요한 정보가 있어요! 이것만 하면 체크인 껌이에요 😴잠잘잘수있는 환경 - 0.000002점 🛏️침대가 푹 꺼져서 침대가 평평하지않고 굴곡이 있어서 자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깊은 잠이 들자마자 깨고 또 깨고 반복을하였고,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쇠정글짐 사다리라 맨발로 올라가기가 강력한 지압수준이었습니다. 위치 - 8점 바로 앞에 줄서서 먹는 유명한 빵집과 모든 쇼핑시설(텐진포함)걸어서 10-20분 정도 걸립니다. -2점인 이유는 저녁쯤 다리건너면 유흥가 거리가 있으니 여성분들은 밤에 공원지나 이치란이 있는 큰길쪽으로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시설 및 청결도 - 6점 가전제품: 에어컨, 미니냉장고, 제습기, TV, 인덕션, 드라이기 생활용품 및 어메니티: 작은수건 3장, 큰수건 3장, 면봉+화장솜 3개씩, 곽티슈, 유리컵 3잔, 휴지통 2개, 화장실 휴지 2롤, 바디워시, 샴푸, 핸드워시, 트린트먼트, 전기포트, 냄비 1개 침구는 슈퍼싱글사이즈에 베개가 2개있습니다. 여분으로 이불과 베개가 구비되어있어요 욕실 및 화장실 - 6.5점 세면대와 정말 작은 샤워부스 크기를 비유하자면 펼친 신문지 두장 정도 넓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전신거울이 샤워실 중앙에 있음 따뜻한물이 굉장이 잘 나와요 화장실은 일반 숙소 화장실 크기고 비데 시스템이지만 옆으로 미닫이 문이 조금은 생소함 방음 - 8점 일부 가벽을 세워 만든 부분을 제외하면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입니다. 그래서인지 옆방과의 방음은 나쁘지않아요 다만 숙소앞 다리에서 버스킹하는 노래가 밤에 들려서 좀 거슬리긴해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네이버 네일동카페에 MK치고 게시글에 댓글을 주시면 친절한 답변을 해드립니다

하카타에서 가기는 멀고 텐진이나 공항선 아카사카와 가까움 웰컴 와인 프리 커피도 어메너티 제공 헬스장 방은 입구가 좁은 편이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조식은 가본 호텔 중에서 딱 뛰어난 부분은 없었음 오렌지 주스 솔드 아웃되면 다시 채우지 않음 오오츠케는 녹차를 주지 않아서 우롱차로 먹었으나 맛이 ㅡㅡ 텐진 명품 쇼핑 나카스 강 주변 풍류 즐기기엔 좋은 듯 별 다섯개 중 4개

정말 가성비 최고인 호텔입니다. 일단 방 자체가 넓고 화장실도 세면대가 따로 있어서 편합니다. 청결도가 안좋다고하는데 특별히 안좋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어메니티랑 수건은 직접 2층에서 챙길 수 있고 안마의자가 있어서 개꿀입니다 ㅋㅋㅋ 다음에도 또 여기서 묵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