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푸지-에키마에 후기

방 생각보다 넓고 침대 매트리스 편안하고 깨끗 화장실은 좀작으나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직원도 친절해요 바로 앞에 역이 있으나 번화가는 반대편출구라 편의점 등은 좀 걸어서 나가야 합니다

위치 최고 서비스 좋았지만 청결도면에서 먼지가 구석에 많았고 트레이 등도 깨끗함이 떨어짐. 한 사람이 쉬고 머물기에 편안하고 좋았음. 창밖으로 후지산이 철길 넘어 보임

위치도 적절하고 주차장도 주변에 1일 최대 천앤 짜리도있고 괜찮음 근데 방은 좀 별로임 화장실은 냄새나고 청소도 덜되어있고 진짜 그냥 하루 잠만 잘거면 추천

가성비갑 숙소! 안 좋은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완전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자체는 깔끔하지만 구석구석 먼지나 때는 좀 있긴해요 JR역 뷰도 뜻밖에 낭만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방음은 좋지 않아서 옆방 얘기소리나 화장실 물 소리는 다 들리고 JR 새벽1시까지 다니는데 소음이^^ 편의점이랑 10분 정도? 거리있어요

후지역에서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가성비 호텔 하지만 정작 후지역 근처에는 볼것도 먹을것도없기때문에 최소 걸어서 한시간씩 이동해야한다는 유일한 단점이 있습니다

후지역 바로 옆입니다. 서비스 물 없고 방과 이불에서 오래된 시골 다락방 냄새납니다. 방에서도 후지산 보입니다. 기찻길 바로 옆인데도 방음은 나쁘지 않습니다. 물은 세면대 것을 먹으라고 하는데….. 역 바로 앞에 종이 만드는 제지 회사 보입니다.

방은 넓고 큰 가방을 들고 다니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많은 것들이 있지만 방은 꽤 낡았습니다. 욕실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비싸지 않은 보통 가격

I like this branch.. but unfornately not this time.. i asked hotel offer water bottles . Receptionest said . She recommended me and family drink wster from toilet tap water. I was so shocked... i said i dont want drink from toilet. 리셉션 여자분이.. 화장실물 마시라고 ㅎㅎ 진짜 개충격이었네요

후지역 바로 옆에 있는 29인치 캐리어는 납작하게 펼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신칸센 신후지역 옆에 정지 표지판이 있어 후지노미야역으로 이동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좋음 1. 객실에서 후지산이 보임!!!! 2. 기차 선로 바로 옆임 3. 전혀 시끄럽지 않음 4. 복도에서 멋진 음악이 나오지만 객실에서는 들리지 않음 중립 1. 세탁기와 건조기가 1개 있어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음 나쁨 1. 역 옆에 있어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고, 식당 등은 반대편에 있고 정말 걸어야 함

후지역에서 단 2분 거리

후지산이 보이는 방을 요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여기에 묵지 않겠습니다!

약간 물 주위의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가격으로부터 하면 어쩔 수 없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리치도 코스파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