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와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실망이 컸습니다. 사진과 다른 낡은 방의 모습보다, 창문이 있음에도 담배 냄새가 진하게 풍겼고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문 뒤에선 전 손님이 사용한 것 같은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여 사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식신청을 했는데… 춘절이라 그런지 멸균우유, 삶은 계란, 수퍼에서 파는 아주 작은 빵 두 개 뿐이라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오후 근무하는 여직원들의 친절함에 숙박 잘했습니다.
自自由旅行1.호텔 위치와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실망이 컸습니다. 사진과 다른 낡은 방의 모습보다, 창문이 있음에도 담배 냄새가 진하게 풍겼고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문 뒤에선 전 손님이 사용한 것 같은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여 사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식신청을 했는데… 춘절이라 그런지 멸균우유, 삶은 계란, 수퍼에서 파는 아주 작은 빵 두 개 뿐이라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오후 근무하는 여직원들의 친절함에 숙박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