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HNIA
2024년 1월 24일
글쎄요, 제가 Fishkill NY의 25 Merritt Blvd에 있는 Extended Stay에 체크인했을 때, 책상 뒤에 있는 남자가 태도가 있는 것 같았고, 제가 이미 체크인 중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저에게 1박 요금을 청구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이미 예약을 했고, 예약 내역이 적힌 휴대폰을 보여줬는데, 그 사람은 솔직히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았고, 그러다가 나한테 애완동물이 있는지, 보조 동물이냐고 물었고, 나는 그에게 예라고 말했습니다. 고양이😺가 아니고 장애인 보조 동물이었는데 그 사람이 제 애완동물에 대해 요금을 청구하려고 했어요. 저는 그에게 같은 이름의 다른 호텔에서는 요금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마침내 그 사람이 제 방 열쇠를 줬어요 🗝️, 저는 그 방은 이미 사람이 꽉 차 있어서 아래층으로 돌아가서 그 사람이 나한테 사람이 있는 방의 열쇠를 줬다고 말했더니 아 미안😔, 벌써 너무 화가 나서 그 사람이 마침내 나에게 방의 올바른 열쇠를 줬어. 내 방에 체크인하는 데 거의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솔직히 정말 화가 났고 처음부터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됐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