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위치한 호텔 잭슨나인스의 경우 차로 1분 거리에는 춘천 명동거리, 7분 거리에는 강원도립화목원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강촌 레일 바이크 공원까지는 7.6km 떨어져 있으며, 11.5km 거리에는 애니메이션 박물관도 있습니다.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할인가로 근처 피트니스 시설 이용, 연회장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The King에 들러 저녁 식사, 브런치(주말)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제한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391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및 목욕가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책상 및 무료 생수도 있습니다.
리리뷰어2024.10.15
레고랜드 가기위해 숙소 알아보다가 예약했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 숙소 구할때 항상 온돌방으로 알아보는데 래고랜드랑 위치가 가까워 이동하기 편했어요.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딱 방하나랑 화장실 이렇게 있는데 대체로 깨끗했으나 냉장고 위에 선반 몇개 있는데 그 위쪽에는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화장실 문 위쪽에는 거미줄도 하나 있더라구요..;;; 잘 보이는 곳은 깨끗한데 잘 보이지 않는 곳은 청소가 덜 되는 듯 해요. 그 외에는 다 만족해요.
아침에 조식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오락실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레고랜드 리조트 테마파크 휴장안내
• 2025년
1월 : 6-9일, 13-16일, 20-23일
2월 : 3-6일, 10-13일, 17-20일, 24-27일
3월 : 4-6일, 10-13일, 17-20일, 25-27일
4월 : 1-3일, 8-10일, 15-17일, 22-24일, 29-30일
5월 : 13-14일, 20-21일, 27-28일
6월 : 3-4일, 17-19일, 24-26일, 30일
7월: 1-3일, 7-10일, 14-17일, 21-22일
8월 : 12-14일, 18-21일, 25-28일
9월 : 1-4일, 8-11일, 16-18일, 23-25일, 30일
10월 : 1일, 14-15일, 21-22일, 28-29일
11월 : 3-6일, 10-13일, 17-20일, 24-27일
12월 : 1-4일, 8-11일, 15-18일
• 자세한 운영 내용은 변동될 수 있으며, 운영 시간/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파크 휴장일에도 레고랜드 호텔의 투숙객 전용 시설과 프로그램은 운영합니다.
리리뷰어2023.02.25
23일~24일 1박 경험을 바탕으로 남깁니다. 호텔편의시설이 2층에 주로 있어 2층으로 예약했습니다.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서비스나 어매니티면에서 아쉽고, 3급정도로 생각하고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만 아이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홈페이지에 5인투숙이라 안내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5인이 투숙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벙커 2층은 가드가 너무 낮아 거기다 아이를 재울만한 부모는 없지 싶습니다. 침구류도 4인기준이고 엑스트라침구류는 저가의 담요로 커버도 없어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야에 벙커쪽이 너무 추워 온도를 올리면 킹베드쪽이 너무 더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실내에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는 문제와 더불어 복도쪽 난방관리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녁시간엔 복도가 이미 외투없이 다니기에 썰렁했고 방문 단열이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복도 불빛이 잘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문틈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으로 짐작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voc보냈고, 담당자 통화했습니다. 개선하겠다고 하였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나 호텔측에 메일을 보내서 확인 후 투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침구류의 경우는 별도 요청시 다른 것으로 준다고는 합니다만 벙커2층의 가드의 경우는 방문 전 확인 하시고 가시거나 킹베드에서 3인이 투숙하는 것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벙커쪽에서 잠을 자므로 부모들은 온도문제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추운 줄 모르고 놀다 감기에 걸리곤 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벙커쪽 기온 체크를 수시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연의 편안함과 최고의 서비스를 누리는 엘리시안 강촌 엘스위트 콘도미니엄
북한강의 절경, 골프장과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품격 객실에서 여유와 낭만을 누려보세요.
리리뷰어2022.05.30
장점 :-풍경이 좋다. 걸어 다닐 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의 아름다운 산.-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도움을 요청할 때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호텔 외부가 멋지게 보입니다. - 로비의 카페에는 우리가 아침 식사를 위해 먹은 좋은 패스트리가 있었고 가격은 다른 한국 빵집과 비슷했습니다. 단점 :- 호텔 내부에는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우리 침실의 라노리움 바닥은 오래되었고 벽면의 측면에 굴러 올라갔습니다. - 우리는 May 29-30에 있었고 조금 따뜻해서 AC를 돌리려고했지만 호텔이 그것을 제어 할 수 있고 켜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방에서 사용했던 스탠드 팬이 있었기 때문에 tt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 샤워커튼이 없어서 오래된 욕조에서 샤워하면 물이 여기저기 흘러서 미끄러워요. 화장실 슬리퍼는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이 발을 넣는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은 정말 싫어요. - 문이 너무 낡았고 바닥에 텐트가 있어서 밖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화장실 옆 문 옆의 조명을 위한 센서가 있어서 밤에 지나갈 때마다 켜져있고 가벼운 잠자는 사람들에게는 깨울 수 있었습니다. - agoda.com에 세금으로 85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것은 4 성급 호텔로 나열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부의 모텔과 더 비슷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 50 이상을 지불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들은 성인을위한 W28 000의 조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이미 호텔에 감동하지 않아서 거기서 먹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춘천 백양리에 자리잡은 하늘빛관광농원!
뒤로는 잣나무숲으로 가득차 있는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오픈하는 하늘빛펜션은 농원내에 아름답게 건축되어 누구든지 오시면 충분한 휴식과 힐링을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농원 내 둘레길은 춘천시의 국민의 숲길과 연계되어 육계봉, 검봉까지 등산코스로 즐길 수 있으며,
향후 조성되는 야영장, 캠핑장, 수련원 등의 휴식처가 생길 예정이며,
체험농원으로는 메밀꽃밭, 허브꽃밭 등을 조성하여 메밀전과 허브향 가득한 차를 음미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바로 옆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제이드수목원, 레일바이크, 수상스키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가득 차 있는 곳입니다.
※ 추가요금 안내 ※
- 기준인원 추과시 : 1인당 2만원 추가(현장결제)
(성인, 아동, 유아 동일하게 적용. 단 24개월 유아 1명에 대한 요금은 무료이며, 유아 2명이상일 경우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 바비큐 이용요금(현장결제)
바비큐 그릴 + 숯 : 2만원(2인기준), 1인 추가시 5천원
- 온수가족탕 이용요금(현장결제)
보니타, 벨 객실 온수가족탕 이용시 : 5만원(7월 1일~7월 31일까지 무료이용)
리리뷰어2024.08.04
다녀온지 한달 후 후기..! 이제야 남기네요ㅠ
위치는 도로에서 조금 더 들어가 한적한 곳에 있어요.
그만큼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너무 조용했어요.
첫 인상은 ‘와 깔끔하다~’ 였는데, 방도 넓었고 갖가지 구비된 비품에 사장님의 센스를 양껏 느끼며 입실했어요
풀장도 따로 있지만 욕조가 있는 방을 선택해 간만에 반식욕하고 산뜻하고 나른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첫 여행이었는데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밤에 탁구장에서 놀았던 기억과 떠나기 전 사장님이 내려주신 커피 맛이 아직도 생생한 곳 입니다.
글재주나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 전달이 잘되려나 싶지만, 높은 평점만 믿고 가셔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한 발리376 ‘X-mas 이브의 빌리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직 발리376의 투숙객만이 24시간 이용 가능한 ‘트리의 숲’에서 불멍을 즐기며 쉼 없이 달려왔던 2024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고 2025년, 새해의 소망을 빌어보세요.
이브의 빌리지는 수십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가득한 ‘트리의 숲’과 불멍 라운지,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 힘겨운 한해를 보냈지만 새해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맞이할 분들을 위해 단 하루라도 쉼표를 특별하게 찍을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365일 중 단 하루라도 깊고 충분한 쉼을 찾는 당신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시설 개요]
객실 : 프라이빗 빌리지 객실 / 하우스 객실 / VIP 하우스 객실
부대 시설 : 트리의 숲 / 게임 존 / 불멍라운지
[게임존]
ㅁ 이용 시간 : 13:00 ~19:00
ㅁ 게임 구성 : 농구 / 트램플린 / 족구 / 배드민턴 / 풋살 / 탁구
ㅁ 이용 방법 : 리셉션 문의.(033-263-2302)
[트리의 숲]
ㅁ 이용 시간 : 제한 없음
ㅁ 이용 방법 : 리셉션 앞에 수십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조성된 '트리의 숲'을 걸으며 새해의 소망을 소망 카드에 적어 트리의 숲에 걸어주세요. 소망 카드는 리셉션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불멍존]
ㅁ 이용시간 : 제한 없음
ㅁ 이용안내
- 불멍 이용 시, 최초 불멍 장작 키트를 구매해주셔야 하며 추가 장작은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행이 아닌 분들과 공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비나 눈이 내리는 경우, 이용이 제한됩니다.
*불멍 이용 시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화상, 화재사고, 신체 상해 등은 발리376에서 책임지지 않는 점 반드시 유념하시고, 불멍존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개별 바베큐]
ㅁ 제공품목 : 숯, 그릴 세트
ㅁ 이용요금 : 30,000원(현장결제)
ㅁ 이용시간 : 제한 없음
ㅁ 개별 바베큐장은 날씨/계절 등의 이유로 이용이 제한 될 수 있으며, 바베큐 KIT만 제공해드리며 불은 피워드리지 않습니다.
[자쿠지_노천스파]
ㅁ 제공품목 : 자쿠지 사용
ㅁ 이용요금 : 50,000원(현장결제)
ㅁ 이용시간 : 제한 없음
[반려동물]
ㅁ 소형견 20,000원 / 대형견 40,000원 (현장결제)
강촌 초코민트 펜션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촌 초코민트 펜션 예약은 춘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Gangseonsa, 천주교 강촌 성당, 구곡폭포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춘천에 위치한 춘천 도그앤스테이 애견 펜션의 경우 차로 5분 거리에는 등선 폭포, 8분 거리에는 구곡폭포 등이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남이섬까지는 18.8km 떨어져 있으며, 31km 거리에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및 워터슬라이드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16개 객실에는 주방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되며 LCD TV 시청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춘천에 위치한 춘천 비샵 스파펜션의 경우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엘리시안 강촌 스키 리조트 및 남이섬 등이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청평호까지는 5km 떨어져 있으며, 7km 거리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로 바비큐 그릴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8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2024.01.22
방은 넓고 욕실 2개와 화장실이 있어 가족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우리는 엘리시안에서 스키를 타러 갔기 때문에 그곳에 묵었기 때문에 차로 15분 거리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인테리어 디자인은 좀 낯설고, 화려하고 전통적인 목재 가구가 결합되어 있고, 벽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고, 큰 거실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만 있어서 분위기가 어둡고, 2층 울타리에 LED 조명이 걸려있지 않아요. 일하지 마세요. 그래서 시설이나 위생은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만, 가격이 이를 설명할 수 있으니 납득이 갑니다.